방명록
PeReu 2011/04/15 PM 09:17
샤전피가 죽었어;;;
샤전피 빡쳐서 접을듯...
샤전피 빡쳐서 접을듯...
PeReu 2011/04/15 PM 09:17
잠깐 정찰하러 나왔는데
멀리서 슬링으로 죽인듯
멀리서 슬링으로 죽인듯
환팬 2011/04/15 PM 09:03
꼭 괜찮은 직책으로 가시길 ㅎㅎ
환팬 2011/04/15 PM 06:27
저도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병무청에서 지원이 가능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모병센터에서 뒤지면 나왔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병무청에서 지원이 가능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모병센터에서 뒤지면 나왔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투다아난 2011/04/15 PM 06:12
투다가 친구 신청하고감ㅋ
PeReu 2011/04/15 PM 06:05
지금 대충 부캐로 확인해보니까
부술만한거 뭐 돈될만한거 죄다 꺼내놓고 없어지게 둠
일단 문 닫아서 집밖으로 나간상태
부술만한거 뭐 돈될만한거 죄다 꺼내놓고 없어지게 둠
일단 문 닫아서 집밖으로 나간상태
이 민정♡ 2011/04/15 PM 05:28
친구신청받아주세요.^^
PeReu 2011/04/15 PM 05:21
샤전피가 억울해가지고 완전 속상해 하고 있어...
샤전피 센트 보고 따라온 러시안..
우리가 잘 가는 동굴에 돌 구하러 갔다가
근처 빈집가서 먹을거 가지고 왔는데
거기 남은 센트보고 따라와서는 트집잡으면서
너님 마을때랑 똑같이 지랄지랄하면서
집까지 쫒아와서 집 잠깐 문열어놨는데
들어와서는 우리 컵보드 다 부수고
닭장부수고
가축 다 죽였다....
지금 이사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네....
샤전피 센트 보고 따라온 러시안..
우리가 잘 가는 동굴에 돌 구하러 갔다가
근처 빈집가서 먹을거 가지고 왔는데
거기 남은 센트보고 따라와서는 트집잡으면서
너님 마을때랑 똑같이 지랄지랄하면서
집까지 쫒아와서 집 잠깐 문열어놨는데
들어와서는 우리 컵보드 다 부수고
닭장부수고
가축 다 죽였다....
지금 이사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네....
PeReu 2011/04/15 PM 05:25
거기다 걔 수영도 하는 놈이었어.....짱셈...
PeReu 2011/04/15 PM 05:26
참고로 혼자였다...
PeReu 2011/04/15 PM 04:26
우리....털렸어..ㅠ _ㅠ
미친 러시안이 트집잡고선 와서 집에 있는거 다 부수고
우리 때리고....
죽진 않았는데
집에 있는거 다 박살났어....
이사갈까 생각중야....
미친 러시안이 트집잡고선 와서 집에 있는거 다 부수고
우리 때리고....
죽진 않았는데
집에 있는거 다 박살났어....
이사갈까 생각중야....
PeReu 2011/04/15 PM 02:36
아 놬;;;= ㅅ=)
이 재미라니!!
이 남자!!
멋지당~
이 재미라니!!
이 남자!!
멋지당~
환팬 2011/04/15 AM 09:26
게코님..
요즘 들어 금딸의 의미를 되새기며 저도 도전중입니다.
딸칠 생각이 안드네요..
심지어는 야짤은 우연찮게 보는 편이지만 얏옹도 그렇고..
예전처럼 끌리지가 않습니다..ㅠ
그리고 올해 입대이시군요...;
개인적으로 육군가실꺼라면
육군훈련소에서 주특기 지원해서 가는거 추천...;
제가 그냥 육군훈련소에서 강원도까지 빠졌는데
주특기 선택 안하고 그냥 불려가면 저처럼 되요 ㅠㅠ
요즘 들어 금딸의 의미를 되새기며 저도 도전중입니다.
딸칠 생각이 안드네요..
심지어는 야짤은 우연찮게 보는 편이지만 얏옹도 그렇고..
예전처럼 끌리지가 않습니다..ㅠ
그리고 올해 입대이시군요...;
개인적으로 육군가실꺼라면
육군훈련소에서 주특기 지원해서 가는거 추천...;
제가 그냥 육군훈련소에서 강원도까지 빠졌는데
주특기 선택 안하고 그냥 불려가면 저처럼 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