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슴틀러   2011/09/10 PM 05:00

군대ㅠ

Anne Hathaway   2011/09/10 PM 04:13

난시골가는데

Anne Hathaway   2011/09/10 PM 04:13

후후 다시가기로 ㅋㅋ

뻘 마   2011/09/10 AM 04:07

배부르고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황미역   2011/09/10 AM 03:12

마지막날에 할아버지댁 가긴하는데

같은 서울이라 멀지도 않고 지하철 타야되서 좀 불편하지만

황미역   2011/09/10 AM 03:14

예전엔 추석이나 설날 기다렸는데 지금은 별로임 ㅠ

황미역   2011/09/10 AM 02:27

마대장님도여

황미역   2011/09/10 AM 02:28

큰집이라 암대도 안가고 편한듯

Anne Hathaway   2011/09/10 AM 12:42

허 형님

Anne Hathaway   2011/09/10 AM 12:42

전 추석날에도 시골은안가네여

Anne Hathaway   2011/09/10 AM 12:42

ㅠㅠ

Anne Hathaway   2011/08/23 PM 07:47

꼭 성공하지안으셔두되영

Anne Hathaway   2011/08/23 PM 07:47

밥사주실정도로만 성공해주셔도 전 만족합니다

마대장   2011/08/23 PM 0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ne Hathaway   2011/08/23 PM 0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ne Hathaway   2011/08/23 PM 07:38

오맙소사 형 네 알겟습니다

꼭들르기에여

Anne Hathaway   2011/08/23 PM 07:38

25일부터 바쁘시구나..대학원 이시라니 저이누나도 대학원다니는데

형 성공하면 밥사주세영

Anne Hathaway   2011/08/23 PM 07:34

형 잘지내세여

Anne Hathaway   2011/08/23 PM 07:34

하시는공부열심히 잘하셧으면 좋겠고 하는일 다 잘풀렷으면좋겟네요

Anne Hathaway   2011/08/23 PM 07:34

나중에 시간나면 바영ㅇ

늙은고추   2011/08/14 PM 03:13

흐ㅠ규흐규흐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