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드림   2017/04/28 PM 02:53

randius님 언제까지 파이널 판타지 BE를 즐기실 겁니까,.?! %_%

randius   2017/04/28 PM 11:56

잘 모르겠습니다만...두 세달 이상은 확실하게 더 할 것 같습니다.

스타드림   2017/04/30 PM 02:47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헛,. 그렇게나,.

R.R.RicoTyrell   2017/04/21 AM 09:11

聖剣伝説 ライズオブマナ ゼーブルファー
파판be글에 급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기가막힌 물건이 나옵니다
비타로 했었는데 성검 1편이 이 엔진으로 리메이크 되면서 섭종
(리메된 성검 1편도 엔진이 엔진이라 그닥...)
(기본적으로 회피가 되질 않아요 ㅎㅎㅎ 정신나간 스퀘어)
그래도 만약 성검 3이 이렇게 나오면 세장삽니다
죽기전에 볼 수 있겠죠?

randius   2017/04/22 PM 12:24

제목만 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런 게임이군요. 근데 제블 파는 머리 셋이 아군을 둘러싸고 있는 연출이 좋았었는데 RoM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볼품이 없...

사실 성검 3도 회피가 거의 유명무실한 편이라(전투 시 이속 격감, 회피 불능 마법 및 필살기) 그 부분은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http://bbs.ruliweb.com/nin/board/300004/read/2124698?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84%B1%EA%B2%80%EC%A0%84%EC%84%A4

...스퀘어는 폼나게 3 리메이크할 생각이 절대 없습니다.

스타드림   2017/04/20 PM 12:28

파이널 판타지 BE

스타드림   2017/04/20 PM 12:28

허허헛,. 아래 남기신 댓글,. !_! %_% ^________________^

R.R.RicoTyrell   2017/04/15 AM 12:36

뭐...재탕이 있을수도 있지
하지만 캐릭터 재탕은 도저히 못 참겠다 스퀘어
시퀄 추가 보고 세컨드 이데아 나오길래 설마 싶었는데...
원래 rpg가 시스템의 재탕이 심하기는 한데
적이랑 아군 캐릭터 재탕은 유저기만 밖에는 다른 생각이 안 드네요
길게 쓸 체력도 안 남았어요
세컨드는 그냥 소장만 하는 걸로...
그럼 이대로 가면 서드는...생각 하는 걸 그만둬야 할 레벨일듯 싶습니다

randius   2017/04/15 PM 01:37

사실 이게 세컨드 본편 나오기 전에 체험판으로 삼총사편이 e샵에 올라왔었습니다. 그쪽은 확실하게 세컨드 출신 캐릭으로만 구성된 파티죠. 하지만 본편은...스포일러!

그리고 이 게임의 문제는 재탕뿐만이 아닙니다. 스토리가 처참하고 문체가 2ch 더쿠 라노벨 수준으로 퇴화했고 전작 캐릭터들은 심하게 붕괴되고 몇몇 잡은 너무 늦게 얻어서 쓸 일도 별로 없고...총체적 난국입니다.

스타드림   2017/04/10 AM 09:27

업데이트~! @_@ %_% ^_^

randius   2017/04/11 PM 11:08

는 없습니다

스타드림   2017/04/14 PM 12:47

허허허허허,. 그,.

스타드림   2017/04/14 PM 12:48

하하하~! 주민센터에서 폭소할뻔,.

스타드림   2017/04/01 PM 01:06

randius 님 마크(아바타)가,. !_! @_@ %_% ^_^

randius   2017/04/02 PM 10:45

파판 BE의 마도 아머 티나입니다. 게임 초기 플레이 유저들한테 뿌린 한정 유닛이라 저한테는 없고 앞으로도 가질 수가 없어서 슬픕니다 흑흑

스타드림   2017/04/10 AM 09:26

그렇군요~! 허~그!

스타드림   2017/03/12 PM 05:58

randius님 굉장히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한달만에 찾아 뵙는군요,. !_! %_% ^_^
요즘 바쁘기도 하고 매일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randius   2017/03/13 PM 06:08

오랜만입니다. 사실 저도 이젠 마이피에 거의 글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흑흑

스타드림   2017/03/15 AM 10:36

허그

스타드림   2017/02/16 PM 03:03

요즘 3DS로 반년전쯤부터 즐기다가 말았던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스를 즐기면서 클리어*엔딩을 접했습니다,. !_!
몇 주전까지는 뉴 슈퍼 아니 슈퍼 마리오 3D랜드를 즐기면서 3파일 올클리어를,.
즐기면서 randius님이 떠오릅니다만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작품 그리고 롤플레잉은 무엇입니까,.?!

randius   2017/02/17 AM 12:01

공포 게임은 쥐약이라 바하 시리즈는 해본 적이 없군요. 리벨레이션이 잘 만들었다고 하는데 체험판도 긴장하면서 겨우 했던터라 본편은 도저히 엄두가...

3DS는 정발과 일판이 완전히 다른 게임기인데 어느쪽이신가요? 정발이라면 솔직히 게임이 영...브레이블리 디폴트(한글X),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별의 커비 시리즈, 세계수의 미궁 4(한글 X), 신 세계수의 미궁 1, 드래곤 퀘스트 8(영문), 데빌 서바이버 2(DS 이식작), 파이어 엠블렘 if, 몬스터 헌터 4G 정도일까요?

개인적으로 동키콩 리턴즈 3D나 루이지 맨션 2도 좋아하지만 동키콩은 매우 어렵고 루이지는 볼륨이 적은 것이 단점이군요.

스타드림   2017/03/12 PM 05:58

그러시군요~!? 저는 12번 클리어하고 올클리어까지,. !_!
정발이고 답변 참고하겠고 대단히 감사하옵니다~! ^_^

스타드림   2017/03/19 PM 01:33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는 관심가지만 1을 너무 어렵고도 힘들고도 재미있게 하진 않아서,.
드래곤 퀘스트 에~잇! 은 영문이 아니고 한글화였다면 해보고 싶은 작품이고 즐겼을텐데,.
파이어 엠블렘 if는 관심은 가지만 적응하기 어려울 거 같은 작품이라,.
몬스터 헌터 4G는 관심가고 사서 즐기고픈 마음이 있긴한데,.

R.R.RicoTyrell   2017/02/12 AM 11:54

파판 5에서는 이런 저런 사기 스킬을 써가며 플레이했지만(안 쓰면 안 되는 상황이었으니까)
전 게임 할때 정말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쭉 밀고가는 스타일입니다
무려 드퀘의 슈퍼스타도 레벨 노가다로 끝까지 밀고 가는 스타일

포더시퀄을 하다가 마지막 장의 마지막 서브 이벤트에서 보스 연전의 마지막 근처의
마법사 집단을 제가 짠 파티로는 좀 힘들더군요
화속 약점 첫 턴에 걸어버리니 첫턴 전멸만 10번...

그래서 전 결국 꺼내들었습니다
무한 부활 월드 헤이스트 점프 파티를...
컨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오직 점프후 자동 피닉스의 꼬리

아주 소중한 뭔가 무너졌지만 그래도 클리어했습니다
그냥 무한 부활 월드 헤이스트 점프하는 좀비들로 싹 밀어버렸습니다
이러려고 rpg만 10년 넘게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롭습니다 ㅎㅎ

randius   2017/02/12 PM 08:35

마법사 군단은 최흉의 포진에 도전한 모든 유저가 물먹은 난관이죠. 저 같은 경우 처음 클리어때는 3암흑 1도사로 암흑성운 12연타로 클리어했습니다.

두 번째는 제대로 붙어보자 생각해서 4도사로 파티를 꾸렸습니다. 전원 도사인 이유는 메필리아의 소환 마법은 반사 불가능이라 버텨야 하므로 마방이 가장 높은 도사를 선택한 것입니다. BP 컨버트로 BP 회복이 가능해 행동 횟수를 벌 수 있는 점도 좋구요. 공격의 경우 전원 도사라 공격력이 부족하므로 공격역 2명은 고정 대미지 공격인 봉황격 + 드레인검(블러드 소드로 발동)을 이용합니다(어빌리티 HP 배화 장착).

율야나 노사는 자기편에 리플렉을 걸고 이후 오미노스가 반사 파이가를 날리는 형식이므로 첫 턴에 아군 전체 리플렉, 2턴에 데스펠로 적 리플렉 해제 흐름으로 가면 율야나와 오미노스 행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군 리플렉 상태이므로 회복은 화이트 윈드로 했습니다.

율야나, 오미노스가 무력화되면 메필리아가 가장 위험하니 2턴째에 풀 브레이브 땡겨서 제일 먼저 처리하고 카다는 HP가 줄어들면 다크 브레스 고정 대미지 9999 공격을 하므로 마지막에 처리하는 식으로 싸워 이겼습니다. 물론 최흉의 포진 6연속 전투는 그냥 닥치고 암흑성운 12연타...

월드 헤이스트, 슬로우는 금단의 어빌리티라 생각해서 저는 끝까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뭐랄까...파판7의 파이널 어택 마테리아라는 느낌이 들어서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