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링맨   2011/07/18 AM 03:10

케릭터 리뷰 잘보고 갑니다~ 친구 신청합니다^^

wingmk3   2011/07/17 AM 03:18

14일에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는데

정신 교육 영상에서 지아이조의 스톰쉐도우 형님의 멋진 모습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한류 어쩌구 하는 부분에서 나왔는데요

다른 부분은 다 0.5초 정도 나오고 마는데

스톰쉐도우 형님의 그 멋진 모습만은 2초 이상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PS : 24일부터 휴가를 가기로 되어있는데

바빠지면 미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때 잘 갈수있기를 빌어주세요 ㅋㅋㅋㅋㅋ

요새 너무 바빠서 제가 사람인지 기계인지 모르겠군요;;

돈을 많이 벌고 자시고 일단은 사람답게 살아야되는데;;

코코넛크랩   2011/07/16 PM 10:11

휴가나왔어요 ㅋㅋ

요새 장마인데도 계속 제초 ㅠㅠ

돠군   2011/07/10 AM 12:50

야밤에 좋은곳발견한거같아서 친구신청하고갑니다^^

마루코는 삼겹살   2011/06/25 PM 09:39

이것도 인연인데 친추 신청 해놓고 갑니다 ^^

어거스틴   2011/06/24 PM 08:54

일러스트갤러리에서 구경했었는데
우연히 마이피게시글 보다가 들어오게 됐네요. ㅎㅎ
와 정말 좋은글들 많아서 잘 읽고 가겠습니다~ ㅎㅎ
혹시 친추해도 될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WhiteDay   2011/06/23 PM 05:57

안녕하세요. 글을 이제 봤네요.

저는 디자인 출신은 아니지만, 게임계 현역이긴 합니다.
QA나 기획쪽을 생각하고 계시다 하여 도움이 될만한 조언이 필요하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SURA JANG★   2011/06/24 PM 11:30

디자이너였긴한데 딱히 요즘 엄청나게 한계를 느끼고 기획쪽과 시나리오 혹은 QA 쪽을 보고 있어요. 게임쪽으로 그대로 유지 하고싶었는데 사실상 목디스크 땜에 디자인은 오래 하기 애매해서 같은 종직에 업종만 변경중에 있어요
현재 게임 리뷰 관련 글을 꾸준히 적고 있습니다.
http://kaede6767.blog.me/80133123918

여왕님★   2011/06/23 PM 02:12

역시 국내에서 디자인으로 밥벌어먹고 살긴 힘들죠 ^^?
저도 미술학원 한 번 다녀보지 않고 혼자 디자인과로 전과하고
하고 싶었던 게임쪽일은 고사하고 편집디자인이나 시각디자인쪽으로
업을 삼고 있지만 불행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행복합니다 ㅎ
지금 회사도 디자이너라고 단순 그림찍어내는 기계로 여기는 곳이 아니라
한 사람의 주체로 보아주시고 오히려 '와 이런 것도 할 줄 아냐'며
북돋아주시는 분위기거든요 ㅎ
게임쪽 일은 소소한 취미로나마 즐기고 있는데 (도트를 찍는다랄지..)
오히려 그쪽 일을 업으로 삼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이 업무가 되어버리면 더 이상 좋아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ㅎㅎ
힘내세요 ! 업이 내가 꿈꾸던 그것이 아니더라도
내가 꿈꾸던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으니까요 ㅎ
굳이 주 업무가 내가 원하는 그 작업이 아니어도 되지않아요 ? ㅎㅎ
직업은 직업일 뿐이죠 그것이 내가 원하던 일과 맞물리고
회사상황도 맞춤옷마냥 딱 들어맞아 준다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일 뿐이잖아요 ㅎ
디자인은 취미로 즐겨도 본인의 정체성만 잃지 않으면 되지않을까요 ^^

★ASURA JANG★   2011/06/23 PM 02:45

그래서 저도 죽어간답니다 ㅡㅜ

ㅤㅅㅣㅋ   2011/06/20 PM 02:38

도용게시물 보았습니다.
그정도의 사용도 도용으로 들어가는군요.. 몰랐습니다. 저도~ ㅎ
뭐 다 비슷비슷하니깐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군요~

잘 해결하신듯 하네요^^?

wingmk3   2011/06/17 AM 01:51

다음달이면 휴가 기간이 다가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 친구는 커녕 같이 가줄 친구도 없어서
별수없이 올해도 혼자서 여행을 가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친구들이 죄다 여행은 안가고 집에서 쉬거나 피시방가거나
그냥 잠깐 만나서 밥먹고 술 먹는것 정도만 할려고 해서..
여럿이서 놀러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오대산 통마람 마을이라는 곳에 예전에 갔다왔는데
여름인데도 물은 완전히 얼음물이고
밤에는 신나게 추워서 참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딱히 갈데가 없으면 올해도 가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