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Hwang 2016/04/26 PM 02:50
ㄲㄲㄲㄲ 탐욕스러운 자본주의의 상징이시넼 :)
현탱™ 2016/04/26 PM 02:52
레알 돼지였는데 방금 화장실가서 살 좀 빠짐
Tiffany Hwang 2016/04/24 AM 09:19
맨날 부유하게 배를 채우시니 당연하져 :)
현탱™ 2016/04/26 AM 10:54
ㄷㄷ
keep_Going 2016/04/23 AM 03:20
탱구오빠 안녕
잘지내? 히히!
현탱™ 2016/04/24 AM 02:12
헛 프로필 보고 순간 놀랬네요
아는 여동생은 없었는데..ㅋ
한나 많이 컸군요... ㅋ
아는 여동생은 없었는데..ㅋ
한나 많이 컸군요... ㅋ
Stephanie Hwang 2016/04/21 PM 05:05
맛있는거 많이 먹으러 다니시는구만
부자 ㄷㄷ
부자 ㄷㄷ
현탱™ 2016/04/24 AM 02:11
배나옴.......헐....
FaNaT1sCH 2016/04/14 AM 02:17
덕질은 취미죠 ... 연애도 따로 해야 하는겁미다!
현탱™ 2016/04/15 AM 10:15
써니에 대한 사랑이 식었군요 ...
묭!
묭!
FaNaT1sCH 2016/04/12 PM 11:28
아뇨 덕질은 조금씩 하고 있습미다... 단지 연애를 하는거죠
현탱™ 2016/04/13 AM 07:57
묭 불쌍한 써니.. ㅠㅠ
묭!
묭!
FaNaT1sCH 2016/04/11 AM 01:49
타인의 것이라 남자는... 흠...
현탱™ 2016/04/12 AM 11:39
소유물이 되셨다니... 써니는 배신인가욧?
FaNaT1sCH 2016/04/09 PM 10:44
흠
현탱™ 2016/04/11 AM 12:17
헉 파나님 정말로 일년가까이 되서 잊을때 쯤에 오셨군요.. ㅋㅋㅋ
이리오세요 잊지않게 안아봅시다~ㅋㅋ
이리오세요 잊지않게 안아봅시다~ㅋㅋ
시바람 2016/04/09 AM 09:39
친추하고 갑니다!!
현탱™ 2016/04/09 AM 09:41
흐잇 깜짝이야~!
어제 반가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봐용
어제 반가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봐용
큐리안네일 2016/03/12 PM 11:06
ㅋㅋㅋ 요즘 키친나이트메어 재미짐~~ 같이보삼~
현탱™ 2016/03/13 PM 09:23
음 갑자기 만화 철냄비짱이 생각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