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ilfer   2015/06/19 PM 09:55

레인보우 식스가 한글화 되서 나오네요 ㅎㅎ
총질 입문겜인디 필구 할듯 하네요

악당[akdang0]   2015/06/20 AM 01:50

저 레인보우 식스 PC로 처음 나왔을때 대학교 실험실에서 친구들이랑 야식내기 랜플레이 했다는 ㅋㅋㅋ
이제는 콜옵이랑 배필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

상황봐서 일단 총질이니 아마 저도 구매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fer   2015/06/20 PM 02:20

추억의 렌플레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이 언니   2015/06/21 AM 12:33

그만 사 오빠는

악당[akdang0]   2015/06/22 AM 07:47

플포 사 함마

雪影   2015/06/15 PM 04:16

무릎냥이가 아니었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당[akdang0]   2015/06/15 PM 04:25

네~~ 개냥이지만 무릎냥이는 아니라는;;;
심지어 침대에 올라와서도 안자요 ㅋㅋㅋ

아이 언니   2015/06/12 PM 03:04

악당님 어제 겜 안하셨낭 ㅋㅋㅋ
어제 저녁에 오빠 집 잠깐가서 악당님 겜하시나 봤는데
안계신것같아써욤...ㅋㅋㅋ

악당[akdang0]   2015/06/12 PM 03:09

어제 했는뎅~ 9시경부터 10시쯤까지 배필4 총 좀 쏴줬죠 ㅋㅋㅋㅋ

저도 못하지만 팀빨도 없어서~~ 짱나서 얼마 안하고 로그아웃 ㅋㅋㅋ

아이 언니   2015/06/12 PM 03:52

악당님 배필 나중에 같이해여 ㅎㅎ

악당[akdang0]   2015/06/12 PM 04:13

구급약 (제세동기) , 탄약 ~ 들고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아이 언니   2015/06/10 PM 02:40

아 화곡동 가까우시면 악당님 캣츠아일랜드!!!!!

악당[akdang0]   2015/06/10 PM 02:47

오!! ~~~ 여기네요 ㅋㅋㅋ 이름도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 감사감사 ㅋㅋㅋ

아이 언니   2015/06/09 PM 02:56

아이짱이 주변환경에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서 저는 호텔에 안맡기는 편이에요
휴가가도 데려가요 ㅎㅎㅎ 더 스트레스 받았으려나...?ㅎㅎ 호텔에는 웬만함 잘 안맡깁니당~
바비 호텔에 맡기시려구요?

악당[akdang0]   2015/06/09 PM 02:59

휴가 때문에 저도 알아보고 있어요~ 데려가는것 보다는 덜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부모님이 근처 사시면 데려다 놓으면 되지만 멀리 계셔서 ㅠㅠ

일단 호텔 다시 함 알아봐야겠네요

아이 언니   2015/06/09 PM 06:04

악당님 코코보노 좋아요 한남동에 있는데 씨씨티비로 휴가가셔도 볼 수 있어요 ㅎㅎ 폰으로 24시간 확인 가능하고
시설도 되게 좋구요 한 번 검색해보세용 ㅎ

악당[akdang0]   2015/06/10 AM 09:23

여기도 좋아보이네요~ 근데 홈페이지 넘 썰렁하다 ㅋㅋㅋ
비용도 안나오고 ㅋㅋ

자유인강산에   2015/06/08 AM 11:24

넵 ㅋㅋ 이름 정할수 있길래 숙이랑 식이로 적었어요 ㅋㅋ

완전 제 취향 겜 ㅋㅋ

악당[akdang0]   2015/06/08 AM 11:34

아~ 저도 저희 냥이 이름으로 지을껄 그랬네요 ㅋㅋㅋ

자유인강산에   2015/06/08 AM 10:53

오오 드퀘! 저도 겁나 잼나게 하는중! 지금 주인공 25렙인가 그래요! ㅎㅎ

악당[akdang0]   2015/06/08 AM 11:18

위쳐 살까 고민하다가 드퀘사왔는데 꿀잼이네요 ㅋㅋㅋ
스틸케이스도 겟하고 ㅋㅋ

아이 언니   2015/06/06 PM 07:49

바비가 생각보다 예민하네요 ㅠㅠ
우리 아이짱은 그냥 바로 바로 적응하는 타입이라 ㅠㅠ

악당[akdang0]   2015/06/07 PM 08:01

지금 모래랑 같이 섞에주니 그나마 써요;;;
천천히 적응시켜야 할듯 해용 ㅠㅠ

雪影   2015/06/05 PM 10:25

스틸케이스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ㅁ<!!!!! ㅎㅎㅎㅎㅎㅎ

넨도! 지르시는 겁니다 하앜하앜

악당[akdang0]   2015/06/05 PM 11:50

ㅋㅋㅋㅋ 네~ 케이스 정말 이쁘네요 ^^
넨도 얼마에 사셨어요?

정보 좀 쪽지로 라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雪影   2015/06/03 PM 03:24

집에 베란다가 있으면 펠렛을 써볼텐데 없어서 그냥 쭈욱 모래만 쓰고 있어요.
펠렛은 아무래도 냄새 걱정 때문에 좀... ㅎㅎ;;
대신 화장실만 두면 모래를 다 끌고 나와서 큰 상자와 매트를 깔아서 어찌어찌 좀 막고 있습니다.

akdang0   2015/06/03 PM 03:37

저는 베란다 있어도~ 거실 화장실에 만들어 줬어요...아직은 모래 사용중인데
사막화 때문에 화장실을 원목으로된 큰 서랍장 비슷한걸로 바꿀까 하다가 그냥 펠렛으로 눈을 돌린 상황이라

이래저래 알아보는 중인데 결정 내리기 쉽지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