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1/01/19 PM 02:20

응? 갸흥짜응이네.

몸이 추위를 덜 타시나봐요. ㅎㅎ

그게 좋은듯.... 전 너무 추위를 잘타서.ㅡㅡ;; ㅠㅜ

죽겄네요.

나치미   2011/01/19 PM 10:37

ㅋㅋㅋㅋ

갸흥~♡   2011/01/18 PM 10:46

글고보니..여긴.. 사신님과..저뿐인거임..???

나치미   2011/01/19 PM 10:39

한명더 왔네요. ㅎ

갸흥~♡   2011/01/18 PM 10:45

러시아 갔다오셨음.. 영하12도가.. 어디 냉동생선이름도 아니고.. ㅡ,.ㅡ;; ㄷㄷ;;;
무수한폭격으로인한.. 인해전술로... (다수강간)영하12도는 우습게 보이는거임..?????
ㄷㄷㄷㄷ;; 나치미님..그렇게 봤는데..역쉬... >0<b 쵝오...ㅋㅋㅋ

나치미   2011/01/19 PM 10:38

음????

검은사신。   2011/01/18 AM 11:34

그냥 친구들하고 집에서 술자리 가질때... 사와서 먹는거죠... 비싼것도 아니에요 ㅠ

영하 12도밖에... ㄷㄷㄷㄷ 나치미님.... 어케된거임......... ㄷㄷㄷㄷ 밖에라뇨 ㅋㅋ ㅠㅠ

나치미   2011/01/18 PM 09:01

적응 완료!

검은사신。   2011/01/17 AM 12:50

주말도 끝나고~...

날은 추워지고...ㅠ

그래도 일주일 즐겁게 시작하세요~

나치미   2011/01/17 PM 09:41

네 ㄳㄳ

검은사신。   2011/01/16 PM 11:19

ㅠㅠ

술은.. 일하기 전날에 먹으면... ㄷㄷ 하죠.

컨디션이 엉망이랄까..................

아참 양주는 제외요... 양주는..... 뒤끝?이 없더라구요.

에휴 그러게요. 벌써 끝났어요..... 근데 잉여가 되어버린 전.. 내일 병원가고 ..... 잉여를..ㅡㅡ; ㅠㅠ

나치미   2011/01/17 PM 09:41

ㅎㅎㅎ

검은사신。   2011/01/16 PM 03:59

정말 살고 봐야할듯..ㅠㅠ

주말도 슬슬 끝나가네영................ 아..ㅠㅠ

나치미   2011/01/16 PM 09:52

ㅜㅜ

검은사신。   2011/01/15 PM 11:42

좀 답답해서.....

환기시키다가........ㅠ_ㅠ... 우헝헝...

나치미   2011/01/16 AM 11:15

환기는 커녕 살고 봐야되요..ㅜㅜ

갸흥~♡   2011/01/15 PM 03:23

으아니.. 닉넴은 그대로 인데..왜 해깔려요..ㅠㅠ;;
나치미님..절 처음 폭격하시던날.. 하신말씀을 잊으셨단 말이에요.. ??
갸흥 넌.. 엠블렘이 바뀌어도.. 닉넴은 바꾸지 말라능.. (응?)

나치미   2011/01/15 PM 05:40

?????????????????

검은사신。   2011/01/13 PM 10:59

읭.... 으잌.. 추운곳에 익숙해지셔서!!? 응?....

방에 들어왔는데도 추운....... 이건 뭐....

나치미   2011/01/15 PM 05:40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