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3/06/02 PM 09:28

ㅋㅋㅋ

몸 안상해요? ㅋㅋ

아 주말 반납하고 신나게 모심었더니 죽것습니다.ㅠㅠ

나치미   2013/06/03 PM 01:36

ㅎㅎㅎ

Tiffany Hwang   2013/06/02 AM 02:19

엌 보셔꾸낰ㅋ

Tiffany Hwang   2013/06/01 PM 10:05

그거슨 진리 ㅋㅋㅋ

Tiffany Hwang   2013/06/01 PM 0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시 마이퍼의 인생ㅋㅋㅋ

나치미   2013/06/01 PM 09:56

ㅋㅋㅋ

Tiffany Hwang   2013/06/01 PM 09:15

‮긔엽긔는 거꾸로해도 긔엽긔

나치미   2013/06/01 PM 0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phanie Hwang   2013/05/29 PM 10:02

헐 좋겠

Stephanie Hwang   2013/05/29 PM 07:55

뭐 드셨냐능..ㅋㅋ

나치미   2013/05/29 PM 09:49

그냥 평범하게 밥요.

검은사신。   2013/05/29 PM 07:21

취직의 문.......................................ㄷㄷㄷ

뭐 직접 경험은 아니지만... 많이 듣는 얘기이므로...

자립해서..ㅋ 등등.. 이것저것내고.. 하면 월급....헉...

상상만으로도.... 좀 글터라구여.. 직접하면 어케될지...

저녁 드셨어요/

나치미   2013/05/29 PM 09:49

....

Tiffany Hwang   2013/05/29 PM 04:18

알고보니 사장님이 루리인

?? ㅋㅋㅋㅋㅋㅋㅋ

나치미   2013/05/29 PM 06:17

ㅋㅋ

검은사신。   2013/05/29 AM 04:17

뭐 연예인이야...

다가갈수없는 존재이니 저도 관심자체는 없어요 ㅋㅋ

이건 비밀인데요... 우리학교 에일리 오기전까지 갸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야 에일리오냐 진짜냐 하면서 울학교 쳐들어오길래........ 누구지 검색해봤더니...

노래도 좀 듣던애고..... 노래 넣을때 노래들어보고 넣어서.. 보여줄게 듣던건데... 뭐....

꿈보단 현실?..........이랄까...좀 그런쪽이라..

돈이야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팡팡 쓰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평생쓸만큼만 줬음 좋것습니다..

차는 벤츠..... 집은 대충 살만한 개인주택... 거기에... 대략 이자만 받아먹구살게끔........................

벤츠가 좀 나이 지긋이 드신분들 스탈인데.. 전 깔끔하고.. 승차감이 乃......................................

나치미   2013/05/29 PM 02:47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