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신。   2013/04/27 AM 12:29

난 뭐라니..~~ 뭐라는거야~~

우우..

나치미   2013/04/27 PM 06:01

ㅋ

검은사신。   2013/04/27 AM 12:28

쿠쿡.. ㅋㅋ

공대라... 흠 그냥 표면적으로 좋은애 간것만 보여지니까요 우리나라는 그렇죠?....

저도 공대 재입학하긴했는데 ㅋㅋ 뭐.. 잘만하면... 주로 자격증이나 이력서작성능력 자기소개서 능력향상에 도움을 주시더라구요

실질적으로... 교수님이 그거에 힘을 쏟고 면접은 니들이 말솜씨 늘려야하니 어쩔수없다하고 개인적인 능력을 많이 향상시켜주시는데

4년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흠..

에휴.. 이래저래.. 인생 고민하는데... 직접 경험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네요....

검은사신。   2013/04/27 AM 12:29

공대도 교수님마다 다른데.. 멘탈이 좋으신분 만났어요. 학과장교수님을..

47세인가 이신데 젊은이 입장에서 많이이해하시더라구요? 놀랐음 젊게사심.

나치미   2013/04/27 PM 06:01

ㅎㅎ

검은사신。   2013/04/26 AM 03:48

에헤라 디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근데 무슨과 다니세여? ㅎㅎ

나치미   2013/04/26 AM 11:46

r그것은...

검은사신。   2013/04/24 PM 07:09

ㅠ_ㅠ 나에 대한 불만? 뭐랄까... 그냥 저도 그러네요 ㅋㅋㅋ

셤공부하다 폰 만지작하다가.. 뭐하는거지.. 이거봐야되하면서 ㅋㅋ 짜증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겄슴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하면 더 나은걸 알면서도 편하달까...재밌달까.. 그런쪽을 자꾸... 손이 가게되네요..

지금 고생해야.. 나중에 더 편한걸 알면서도... 자꾸 후회하고... 환장하겄슴돠..ㅡㅡ;

이거 불만만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세상 머이래 ㅋㅋㅋ

나치미   2013/04/25 PM 11:15

이앾!!!

검은사신。   2013/04/24 AM 03:30

멋진 말들은 많고 그렇게 됫으면 하는게 많은데 현실은 OTL

우와 저게 스모모모모작가 작품이에요? ... 몰라보겠네.. 변신하셨네..

우웅 요새 집에오면 그냥 피곤합니다...

나치미   2013/04/24 PM 12:41

ㅋㅋ

검은사신。   2013/04/23 AM 03:33

ㅋㅋ 젝일.. 인생은 역시 돈입니까 ㅋㅋㅋ 돈이전부입니까... 젝일

돈보다 소중한게 있다고 외치지만 현실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ㅋㅋ

돈입니다... 마음이 중요하다... 뭐하다.. 따뜻하다 느끼지만.. 현실은 저러니.. 씁슬하기도 하구요 ㅋ

뭐.. 기본이 되야 ... 나머지도 되니까요.. ㅎ

마기.. ㅋ 재밋어 보이네여? ㅋㅋ

밀아 밀아 하더니.. 밀리언 아서네요? 근데 할생각이............ 판타지카라는놈을 햇는데 ㅋㅋ

그게 빠지면.. 헤어나오지못하던데.. 전 요새 퀘스트나 이벤트 전혀안해서 그나마 낫지만..

밀아는 저거보다 더 심하다 들어서요..... 흠...

나치미   2013/04/24 AM 03:01

ㅜㅜ

검은사신。   2013/04/21 PM 09:17

근데 아바타 먼가 귀여운데요?

저도 하나 만들어줘요 ㅋㅋㅋ

검은사신。   2013/04/21 PM 09:18

저게 무슨 아바타지..

나치미   2013/04/22 PM 10:59

ㅎㅎ

검은사신。   2013/04/21 PM 09:16

읭... 4학년이신데 후회하심 어쩌십니까 ㅋㅋ

설마 저처럼... 재입학 하시려는건....?....................

나치미   2013/04/22 PM 10:58

아뇨...

검은사신。   2013/04/21 PM 09:11

ㅋㅋㅋ 싸지르고 도망가기 지금봤습니다.

명록이 뒤로 넘기면서... 아는분 인사댕기는중........-ㅅ-;

나치미   2013/04/22 PM 1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사신。   2013/04/21 AM 10:26

ㅋㅋ 열심히 사시네요.

전 재입학해서 13학번입니당........

공대인데..........................우악!!!!!!!

나치미   2013/04/21 PM 09:10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살긴요......ㅜㅜ

검은사신。   2013/04/21 PM 09:11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