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Hwang   2011/11/24 PM 09:26

500일 기념 띵동띵동~

나치미   2011/11/24 PM 11:56

뚜엑

Stephanie Hwang   2011/11/23 PM 06:06

띵동띵동~

나치미   2011/11/23 PM 11:52

ㅋㅋ

종이먹는염소   2011/11/22 AM 12:20

ㅠㅠ

나치미   2011/11/22 PM 12:38

,...

Stephanie Hwang   2011/11/22 AM 12:20

나랑께

안여돼랑께ㅋ

나치미   2011/11/22 PM 12:38

ㅋㅋㅋㅋㅋㅋㅋㅋ

Stephanie Hwang   2011/11/21 PM 06:06

띵동띵동

나치미   2011/11/22 AM 12:04

그만와!!

종이먹는염소   2011/11/21 AM 02:38

치킨윙

나치미   2011/11/21 PM 12:00

ㅡ.,ㅡ

韓國人   2011/11/21 AM 02:34

띵동

나치미   2011/11/21 PM 12:01

ㅋㅋㅋ

Stephanie Hwang   2011/11/20 PM 09:53

그래서 돼지잡는날엔 밖에 안나감ㅋ

워터십다운   2011/11/20 PM 09:36

아 안댐이야
아이팟터치 4세대. ios 4.1로 쓰면서 ios업글을 한번도 안함
이유는 테마를 만지고 싶은데 그럼 탈옥을 해야되고,
업글하면 재탈옥+테마백업 등등 귀찮으므로.
근데 요즘 안되는 어플이 몇개 있길래 고민하다가 ios4.3.3으로 갈아탐.
5는 완탈이 안되니까용
초기화-업글-탈옥-백업본으로데이터복구 도중에 80%쯤 완료되고 이런 생각이 듬.
아 테마 만지는 윈터보드는 시디아 어플이네. 그럼 백업을 손으로 직접 해야 되나?
혹시나가 역시나 ㅎㅎㅎ 아 PC에 백업본 놔둘걸..
결국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다시 테마를 새로 만들어서 쓸 것인가,
순정으로 ios5로 갈아탈것인가 고민중.
으아아 튜닝의 극한은 순정이라지만 정말 고민되네염.

워터십다운   2011/11/20 PM 09:37

그보다 갸흥쨔응 언제 문닫았음? 전혀 몰랏네;;; ㅠㅠ

Stephanie Hwang   2011/11/20 PM 08:18

내 동족을 잡아먹다니

헐 나쁘다

나치미   2011/11/20 PM 09:19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