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 루시스 2011/08/21 PM 12:24
저희도 애들이 잘 놀아요~둘이 잘 노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나가야 ㅎㅎㅎ
공을 좋아하시나 보네요.기태는 레고를 좋아해요~
그래도 역시 나가야 ㅎㅎㅎ
공을 좋아하시나 보네요.기태는 레고를 좋아해요~
나치미 2011/08/21 PM 11:28
네. ㅋ
MS 루시스 2011/08/21 AM 10:26
혼자는 힘들지만...애들이 집안에만 있으면 정서적으로 안 좋으니..
나치미 2011/08/21 PM 12:19
그렇겠죠...
MS 루시스 2011/08/21 AM 10:14
뭔가가 떠오르다뇨?으음...
제가 애들 이끌고 어디 나갔다 와야 겠어요~
제가 애들 이끌고 어디 나갔다 와야 겠어요~
나치미 2011/08/21 AM 10:21
ㅎ 그렇죠?
MS 루시스 2011/08/21 AM 09:31
오늘 남편이랑 밖에 놀러가는거 취소 일전화와서 일하러 갔네요~
나치미 2011/08/21 AM 10:11
ㅜㅜ
갸흥~♡ 2011/08/20 PM 11:11
ㅡㅡ;; 하아~!!!!
나치미 2011/08/21 AM 10:11
ㅋㅋ
MS 루시스 2011/08/20 PM 09:13
2주후 개학이신가 보네요~전 어릴때 개학시즌되면 부랴부랴 방학숙제한다고 ㅎㅎㅎ
전 추석시즌이 다가오네요~
전 추석시즌이 다가오네요~
나치미 2011/08/20 PM 09:38
ㅎㅎ
MS 루시스 2011/08/20 PM 09:09
저는 애들 키우다보니 깜박깜박하네요 ㅠ.ㅠ 가계부도 쓰다 말았구 ㅎㅎ
MS 루시스 2011/08/20 PM 09:05
이래서 일기를 써야 하는가봐요.지나간 일기를 보면서 저때는 저랬지..라고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고요.
여기도 좋은 글 많아요~~
포덕스러운 마이피~
여기도 좋은 글 많아요~~
포덕스러운 마이피~
나치미 2011/08/20 PM 09:07
그러게요 ㅎ
MS 루시스 2011/08/20 PM 08:58
저도 가끔 제가 썼던거 봐요 ㅎㅎ 근데 제가 나날이 생각이 바뀌어서 전에 썼던 제 의견이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되는 글이 좀 있더라고요.
나치미 2011/08/20 PM 09:02
ㅎㅎ
MS 루시스 2011/08/20 PM 08:53
여기도 재밌는 글들이 많군요~~둘러보다가 갑니다~
나치미 2011/08/20 PM 08:55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