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arang 2009/11/01 AM 12:22
사정이 생겨 늦은 시간에 답글을 확인하고 다시 글을 올립니다.
그러한 부분이라면 저는 완성본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받아서 설레는 것 보다는 아예 이왕 기다린거 완성본 기다립세! 가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그러한 부분이라면 저는 완성본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받아서 설레는 것 보다는 아예 이왕 기다린거 완성본 기다립세! 가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싸내는 정면승부 2009/11/01 PM 01:20
네, 알겠습니다.^^ 완성본으로 발송해드릴게요~^^
Garang 2009/10/31 PM 03:40
안녕하세요 PS3용 공략집도 집필하신다기에 미리 예약을 하고 문의글도 드립니다.
오늘이 10월 마지막 날인데, 아직까지도 예약을 받으시는 걸로 보아 완성은 안되신걸로 압니다. 그럼 지금 예약을 받으시는 공략집의 경우 어느 부분이 결여 되어 있는지 자세히 알려 주실수는 없는지요?
오늘이 10월 마지막 날인데, 아직까지도 예약을 받으시는 걸로 보아 완성은 안되신걸로 압니다. 그럼 지금 예약을 받으시는 공략집의 경우 어느 부분이 결여 되어 있는지 자세히 알려 주실수는 없는지요?
싸내는 정면승부 2009/10/31 PM 03:59
아... 예약판과 완성판의 차이는 완성된 부분을 먼저 받느냐 받지 않고 미리 신청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쉽게 말해서 미리 예약을 한다는 의미죠. 다른 것은 없습니다. 미리 받아보실 경우 예전 예약에 들어갔을 때의 분량만 미리 보내드리고 완성 시 나머지 분을 무료로 보내드리는 체제입니다. 단지 미리 받아보시는 경우 스토리 공략의 1,2권의 두께 균형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그 점과 데이터의 나머지 부분이 2부로 들어간다는 것 빼고는 완성판과 다른 것은 없습니다.^^
예약판은 이게 없고 완성판은 이게 있다. 그런 정의가 아닌 단지 완성된 분량을 미리 받는다, 받지 않고 완성돼서 모양새가 갖춰진 것을 받아본다. 의 차이점이 되겠습니다.^^
예약판은 이게 없고 완성판은 이게 있다. 그런 정의가 아닌 단지 완성된 분량을 미리 받는다, 받지 않고 완성돼서 모양새가 갖춰진 것을 받아본다. 의 차이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