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침묵의 언덕   2011/05/31 AM 06:20

헉... 사진 잘보고갑니다. 굉장히 흐뭇하네요 ^0^;

Limitbreaker   2011/01/31 PM 03:51

우연히 들려서 친추하고 갑니다.

ShiRo.   2011/01/24 AM 03:30

모임에서까지 만나서 말씀 드리고 강조를 했는데도 안 듣고 그러시다니 더는 할 말이 없다능

쥬드매버릭   2011/01/24 AM 04:55

아 참 그 사람 잊었다니까... 다른 사람이라고!!

겁쟁이토리™   2011/01/23 PM 03:30

친추받아주셨군요
폭풍속도친추 ㅋ
심심할때마다 들를께요~

신세계의토우마   2011/01/20 PM 04:12

다녀왔음 ㅎㅇㅎㅇㅎㅇ

ShiRo.   2011/01/12 AM 12:12

요거 때문에 매번 오셔서 절 찾았구나. 제가 말했잖음 이래 된다고. 상황까지 똑같네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배웠다고 생각 하시고 빡치지 마세요

ShiRo.   2011/01/09 PM 12:21

그러쿠뇽. 근데 아이폰 와도 그냥 전화하지 마시라능. 다른 여자 찾아요.

여자 쪽에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왜 자꾸 목 맴. 다른여자 만나세요

ShiRo.   2011/01/09 AM 01:55

토요일에 모여서 재밌게 놀았네욤. 시간 되시면 연락처도 드렸는데 오시지 그러셨으요

다음 모임에는 시간되면 오시길 ~

나가토 유우키   2010/12/31 PM 07:45

2010도 끝이군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ShiRo.   2010/12/30 AM 06:18

새해에는 햄 볶는 일만 가득하시길. 저는 공무원 시험을 2012년으로 미룰까 합니다.

몸이 따라가질 못하네요. 건강관리 하면서 다시 도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