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베동   2014/09/09 AM 01:03

저도..너무 많이먹어서 배가터질것같애 크윽...ㅠㅠ
ㅌ튀김이 너무 맛있어요..오징어튀김...

NamelessMoon   2014/09/07 AM 12:01

추석 잘 보내세요..
맛난음식도 많이 드시고요..^^

키러   2014/09/06 PM 01:25

친추 신청하고 갑니다 ㅋ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014/09/05 AM 04:37

66인가 67까지 찍고 방치중ㅋㅋㅋ 근데 렙업 그만큼 한 것도 대견하다고 생각중이에요
어제 아리샤 업데이트하고 나서 좋아졌다던데?

cutler   2014/09/02 AM 09:23

친구신청 드렸습니다. 움짤 잘 만드시네요. ㄷㄷ

용존산소량   2014/09/01 AM 02:26

오늘은 흑두부님의 가르침을 보고 움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캡쳐할 때 크기 지정을 하는 편이 더 좋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당.
항상 신나게 사세영

흑두부   2014/09/01 PM 01:54

신나게 삽시다 ㅋㅋㅋㅋㅋㅋ

키스티   2014/08/27 PM 07:42

친추 하고 갑니다 ㅋ.

eggpod   2014/08/27 PM 05:01

맥심보고 반했습니다..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배수지   2014/08/24 PM 01:30

친추~

배수지   2014/08/24 PM 01:55

친신 감사~~ ^^

오지마미친여자야   2014/08/22 PM 11:53

ㅋㅋㅋ....제가 그 12설천 소소를 좀 오래 썼었거든요.
마영전 접었다가 복귀하면서 아는 언니가 노강으로 준 거 손수 강화하고 인챈했었는데ㅠㅠ

내가..내가 미쳤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로 살려서 또 날려먹다닠ㅋㅋㅋ진짜 미침.

어차피 이제 딴거 하고 싶어도 못해여. 이비는 무기 아예 없고
벨라는 듀블을 팔았고, 검 있긴한데 인피였나? 70제 검ㅋㅋㅋ 9강에 야망만 발려있어서 딜이 개거지..
그냥 한판씩 재미삼아 돌리는거고.. 아리샤나 열심히 키워야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