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1/12/09 PM 12:05

아님 그냥 둘째 입히세요.ㅎㅎ 근데 브랜드 옷이 좋기는 좋은게 아무리 빨아도 새옷 같더군요.
그래서 다들 명품명품 하는가 봐요.;;;
그래도 애들 옷인데 비싼거 살 필요 없다능...
어차피 다 버릴 옷이라...

최강 루시스   2011/12/09 AM 11:58

예쁜 옷들 잘 관리하셔서 중고장터에 파세요.ㅋㅋㅋ
그런 카페 많더라고요.그럼 몇만원은 회수하실지도....ㅠ.ㅠ 그냥 루리웹 중고장터랑 비슷하다능;;;원가에 못 팔죠...

최강 루시스   2011/12/09 AM 11:48

잠바는 두꺼운거 많은데...특히 기태티랑 바지가 따뜻한게 없어요;;금란이도 따뜻한 원피스라던지 티가 별로 없구요.아무래도 할인행사할때 사두어야 겠군요..
현진이도 올 겨울엔 안 아파았으면 좋겠어요.기태랑 금란이한테 매일 과일을 먹여 볼려고요.감기예방에 좋다니까요..

최강 루시스   2011/12/09 AM 11:40

근데...올 겨울은 애들 두꺼운 옷이 별로 없네요.그냥 내복입히고 그냥 얇은티 입하면 따뜻할라나요?
두꺼운 티나 바지를 사야되나 고민입니다;;

최강 루시스   2011/12/09 AM 11:15

헐;;;스케쥴이 빡세군요.
그래도 와이프님이랑 현진이는 좋겠네요.외출을 하니...날씨가 많이 춥네요.현진이 옷 따숩게 입히시길~~

최강 루시스   2011/12/09 AM 11:08

디쿠맨님도 애키우랴 회사다니시랴 몸이 만신창이군요.힘내세요.오늘은 푹 쉬고 내일은 활기차게 주말을...
와이프님하고 화해하셨다니 다행입니다.ㅠ.ㅠ

최강 루시스   2011/12/09 AM 09:45

애들은 보고 느끼는게 많아야 머리도 발달이 되고 총명해 지더라고요.
계속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그래서 여행을 다니시면 아마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오늘부터 기태 어린이집 보내네요.ㅎㅎ
처음엔 옷 안입는다고 할머니한테 생떼를 쓰더니 결국 저의 강압의 의해 옷을 입고 어린이집 갔답니다.
요즘 할머니 계시다고 또 떼쟁이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쌀집아이   2011/12/08 PM 04:30

안녕하세여 ^^

최강 루시스   2011/12/08 AM 10:36

애들 데리고 다니는거 힘들다능 ㅠ.ㅠ 저도 어제 진을 다 뺐죠 .ㅠ.ㅠ

최강 루시스   2011/12/08 AM 10:34

요번 일요일에 남편 쉬면은 가족끼리 오붓하게 제대로 된 외출해야 속이 시원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