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1/12/08 AM 10:20

게임을 하거나 잠시 밖에 외출하고 오면 기분이 조금 풀리더군요.
저는 어제 애들하고 홈플러스를 갔는데...제가 애들 둘이 감당을 못해서 남편을 소환했더니..남편이 투덜투덜...
어제 남편 아는 지인하고 술자리가 있었거든요.
하여튼 남하고 하는 약속은 잘 지키고 별로 귀찮아 하지 않으면서...애들하고 놀아주는 건 귀찮아 한다능...
ㅠㅠㅠㅠ화가 또 나기 시작하는데..참고 있는 중이에요.ㅠㅜㅠ

최강 루시스   2011/12/08 AM 10:13

발기찬 하루입니다...오호호호호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