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 루시스   2011/10/18 PM 01:11

ㅋㅋㅋㅋㅋ 회사에선 보지 마세요 ㅎㅎ

MS 루시스   2011/10/17 AM 11:32

즐거운 식사되시길~~

MS 루시스   2011/10/17 AM 11:30

허헐 ㅋㅋㅋㅋㅋ
앙대요~~

MS 루시스   2011/10/17 AM 11:17

그럼 수고하세요..

순수한 디쿠맨님의 방명록이 에로스럽습니다아 ㅠㅠ

MS 루시스   2011/10/17 AM 11:13

제가 일하는 사람 괜히 더 바쁘게 한건 아닌지요?
곧 점심이네요~맛나게 드시길~~

MS 루시스   2011/10/17 AM 11:09

그러게요~빨리 회사 옮기길 기도합니다!!!!
부처님 하나님 제발~~알라신....

MS 루시스   2011/10/17 AM 10:37

둘이 버는데도 힘들다니....ㅠ.ㅠ 요번에 전기세,가스비 또 오른다고 하더라고요.저희도 이만저만 걱정이 많습니다.
이래서 남편이 대출은 절대 안한다고 하는군요.굶어죽는 한이 있어도...
아니 그전에 돈을 아껴 써야 되겠지만...
대출이자 힘들다는...ㅠ.ㅠ 빨리 다 갚으셨으면 좋겠어요.
대출이 좀 빡세긴 하지요.

MS 루시스   2011/10/17 AM 10:31

현진이도 긔여운데 둘째도 엄청 긔여울 것 같아요~
그래도 둘째임신이니 행복하시겠다는...근데 ㅋㅋㅋㅋ 낳고나서 걱정이 많죠.그건 바로 돈걱정.ㅠ.ㅠ

MS 루시스   2011/10/17 AM 10:18

봄에 태어나는군요~딸이었음 하는군요~
건강하게 순산순풍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임신중기이시나 보네요~한창 많이 먹을때입니다 ㅎ;ㅎ;

MS 루시스   2011/10/17 AM 10:08

여러모로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ㅠ.ㅠ 대한민국 아빠의 자리는 항상 근심인거 같습니다.
둘째임신은 몇개월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