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 루시스 2011/10/14 AM 09:40
여기도 비가 조금씩 와요.보슬비 정도?
안그래도 애들 따숩게 입혀야 겠어요.오늘 아침 일어나니 춥네요 ㄷㄷ
디쿠맨님하고 현진이도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애들 따숩게 입혀야 겠어요.오늘 아침 일어나니 춥네요 ㄷㄷ
디쿠맨님하고 현진이도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MS 루시스 2011/10/13 AM 11:04
ㅎㅎ엄마 역할이 중요하더라고요.
전 일단 엄마니깐...엄마인데 요즘 너무 철모르게 행동한거 같아.자책이 드네요.
이젠 자중해야죠.
전 일단 엄마니깐...엄마인데 요즘 너무 철모르게 행동한거 같아.자책이 드네요.
이젠 자중해야죠.
MS 루시스 2011/10/13 AM 10:56
저는 슬슬 루리웹을 줄어야 할듯 하네요.하루에 한두시간만 하고 말아야 겠어요.
애들한테 가르쳐야 할게 많고 그냥 요즘 엉망이네요.
애들도 점점 반항이 심해지는 것 같고..
제가 잘 놀아주고 그래야 할듯 하네요.
애들한테 가르쳐야 할게 많고 그냥 요즘 엉망이네요.
애들도 점점 반항이 심해지는 것 같고..
제가 잘 놀아주고 그래야 할듯 하네요.
MS 루시스 2011/10/13 AM 10:37
ㅠ.ㅠ 에고고 저희 남편도 그러는데..
회사에서 일하는게 많이 힘들시죠 ㅠ.ㅠ
회사에서 일하는게 많이 힘들시죠 ㅠ.ㅠ
MS 루시스 2011/10/13 AM 10:31
현진이는 요즘 잘 크나요?
스키르 2011/10/05 AM 03:05
접지마세요'ㅅ'
MS 루시스 2011/10/04 AM 09:57
방명록이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아우디R8 2011/10/03 PM 11:45
물론 형님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풀파워 에너지충전 100%모드로 훈련소 입대해야죠 ㅎㅎㅎ
하지만 제일 걱정인것은 제가 얼마나 잘할수있을까가 걱정이됩니다.
무슨일이든 최선을다해 행동하고 이루는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방식으로 수많은 분들의 칭찬과 미래로의 길에대한 자신감을 가졌지만 지금와서는 또다시 딜레마에 빠짐의 연속이 되어버렸지만
루리웹의 수많은 인생선배님들 덕분에 제 앞날의 길이 한두개가 아니라는것을 느꼇습니다 하하;;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신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S : 조만간 코펠리온 업뎃하는데 한번쯤은 재미로 감상해보는것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일 걱정인것은 제가 얼마나 잘할수있을까가 걱정이됩니다.
무슨일이든 최선을다해 행동하고 이루는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방식으로 수많은 분들의 칭찬과 미래로의 길에대한 자신감을 가졌지만 지금와서는 또다시 딜레마에 빠짐의 연속이 되어버렸지만
루리웹의 수많은 인생선배님들 덕분에 제 앞날의 길이 한두개가 아니라는것을 느꼇습니다 하하;;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신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S : 조만간 코펠리온 업뎃하는데 한번쯤은 재미로 감상해보는것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아우디R8 2011/10/03 PM 05:36
디쿠 형님 건강하게 잘지내십니까
많이 부족한 동생 아우디는 잘지냅니다ㅎㅆㅎ
아들은 건강하게 잘있습니까?
최근 환절기가되서 많이 걱정됩니다
많이 부족한 동생 아우디는 잘지냅니다ㅎㅆㅎ
아들은 건강하게 잘있습니까?
최근 환절기가되서 많이 걱정됩니다
MS 루시스 2011/09/19 AM 11:16
에고고고고 저도 애들 걸리고나면 제 차례로 넘어옵니다.감기기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