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 루시스   2011/06/30 AM 09:25

하이요~!6월 마지막이네요...그냥 빨리 10월달이 왔으면 좋겠어요~시원한 10월!!

여왕님★   2011/06/29 PM 12:03

곡반정동이요 수원지역 원룸의 메카 *ㅅ*!라고 쓰고 무법지대라고 읽는 그곳 ㅋㅋ
홀로 사는 남&녀가 많은 동네다보니 재미있는(?) 구경을 자주하게 되네요 ㅎ
나름 좋은 동네예요 !! ㅋㅋ
(뉴스에서 무서운 범죄 기사 뜰 때마다 동네근처 일이라는 건 안자랑이죠 ㅠ_ㅠㅋ)

여왕님★   2011/06/29 AM 11:43

수원쪽으로 온지는 대충 8개월정도 됐나 ㅎㅎ;
수원에서 일하다가 두달전부터 이쪽으로 출근하고 있어요 ㅎ
거리가 가까운 걸 알게되니 실제 아는 사람을 만난 양 신기하고
기분 묘하네요 ㅋㅋ

여왕님★   2011/06/29 AM 11:09

헛 가산디지털단지 쪽이셨군요 !
저도 신발 다 젖엇어요ㅠㅠ

MS 루시스   2011/06/29 AM 10:02

아이고 햇빛나면 이불 싹 다 빨아야 되요.작은애가 기저귀 떼는 중이라 이불에 쉬를 많이 해놓고 그래서 이불에 냄새 장난 아니네요 ㅠ.ㅠ

MS 루시스   2011/06/29 AM 09:54

어제는 보일러 틀었는데..아무래도 제습기를 사야할듯 하군요.ㅠ.ㅠ

MS 루시스   2011/06/29 AM 09:48

에구구구궁 이제 비 그만 와도 되겠는데..땅도 좀 말라야 하고..
빨래도 말라야 하고;;대체 비가 언제까지 올련지...

MS 루시스   2011/06/29 AM 09:41

여긴 지금 비가 안오는데 습도가 장난 아니어서 선풍기 틀고 있습니다.
장화신고 다니세요~보기는 안 좋아도 양말을 보호해주지 않습니까?ㅎㅎ
다음주면 장마가 잠시 주춤한다던데...흐음..

MS 루시스   2011/06/23 AM 10:31

괜찮아요~~저는 이제 집정리를 해야 하꺼 같아요~

MS 루시스   2011/06/23 AM 10:22

저는 제가 다 치워요~애아빠 있을때는 시키지만 ㅋㅋ
이젠 요령이 생겨서 ㅋㅋㅋ 그냥 물티슈로 응가를 들어올린다음 비닐봉지에 싸서 버려요 ㅋㅋ 여러개의 물티슈가 변기에 들어가면 막히니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