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루시스   2011/06/23 AM 10:11

그래도 우리애 응가니깐 향기롭죠.그래서 그런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참 대단하더라는...애들 응가하고 쉬하면 씻겨주고...자기애 아닌데도...
선생님같지 않은 선생님도 있지만요 ㅋㅋ

MS 루시스   2011/06/23 AM 1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은 다 그런가봐요.근데 더 웃긴건 신생아 쉬니까 왠지 깨끗할꺼 같아서..순수 그 자체잖아요.그냥 얼굴 물티슈로 대충 닦고 말았다는...ㅋㅋㅋㅋ

MS 루시스   2011/06/23 AM 10:03

애들이 뒤척이고 그러면 기저귀 가는거 쉽지 않죠.특히 큰거볼때는 더더욱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애기가 참 순하게 생겼어요.웃는 표정도 너무 귀엽구~~
ㅋㅋㅋ 전 기태 신생아때 기저귀 갈다가 기태가 쉬를 해서 제 얼굴에 다 튀었다는 ㅋㅋㅋㅋ그거보고 건강한 애라는걸 확신했죠.

MS 루시스   2011/06/23 AM 09:44

비가 오니까 이불도 습기가 차서 ㅎㄷㄷㄷㄷ 햇님이 이렇게 고마울 줄은...
그래도 현진이는 아들이라 괜찮죠.아들이 기저귀 더 쉽게 뗀다던데요..

MS 루시스   2011/06/23 AM 09:36

여기저기 다 해놨어요;;;;;진자 돈만 많으면 매트 다 버리고 새 매트로 교체하고 싶네요.오래되기도 했고요 ㅎㅎ

MS 루시스   2011/06/23 AM 09:27

이 비가 월요일까지온다는데...작은애가 이불 여기저기 쉬를 해놔서..기저귀 뗄려고 하거든요.냄새가 나는데...햇빛나면 말리고 싶은데...ㅠ.ㅠ에구구구궁

MS 루시스   2011/06/23 AM 09:23

오늘도 비올꺼 같아서 큰애는 장화신겨서 보냈어요.비올때는 긴바지 긴치마 입으면 다 젖어서 잘 안 입어요.ㅠ.ㅠ 저도 장마 싫어요;;;
장마인데 바람도 안 불면 더 짜증;;습기가 장난 아니에요.

여왕님★   2011/06/23 AM 09:20

일은 거의 편집쪽에서 하고 있지만
아직 게임쪽에 욕심이 있어서 혼자 도트도 찍어보고
게임잡지도 보고 하네요 ㅎㅎ
직업으로 삼을 수 없다고 해도 소소한 취미삼아 갖는 관심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

MS 루시스   2011/06/21 AM 10:19

글 올릴꺼도 없고...그냥 막 퍼다 나르는 것도 귀찮고..그러네요 ㅠ.ㅠ
오늘도 나가봐야 합니다.작은애 어린이집 준비물이 필요하다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