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 루시스   2011/06/17 AM 09:53

ㅠ.ㅠ 따뜻한거 많이 드시고 밥도 많이 드시고 따뜻한거를 많이 드세요~
그래야 감기를 이길 수 있더군요.그리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
디쿠맨님 얘기 들으니까 작년 울 애들 장염걸려서 한달 고생했을때 생각나요.
저도 잠을 깊이 못자고 신경 썼더니..저도 몸살이 나고 장염걸렸었네요.
애아빠도 멀쩡하다 싶더만 제가 낫고나니 감기 걸리고 ㅠ.ㅠ
마음 굳건히 먹으세요~!

MS 루시스   2011/06/17 AM 09:46

그러시군요.ㅠ.ㅠ 빨리 낫기를 바래요~약을 잘 먹이면 금방 낫더라고요~에구구 ㅠ.ㅠ
사실 애기가 아프면 부모가 더 고생이죠~
그래도 애들은 아프면서 크니...너무 걱정마세요~
한 3~4일 지나면 나을꺼에요~

MS 루시스   2011/06/17 AM 09:21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그냥 쉬는 날에 아들이랑 같이 둘이서만 놀러다니세요~~
ㅎㅎㅎ

MS 루시스   2011/06/16 AM 09:40

게임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ㅎㅎㅎ

디쿠맨   2011/06/16 AM 09:46

게임, 애니는 한번 빠지면 답이 없습니다. ㅋㅋ

노란전기쥐   2011/06/15 PM 02:06

오랜만에 들려요 너무 건전한거 아니에요?ㅋㅋㅋ

디쿠맨   2011/06/15 PM 02:11

너무 건전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 루시스   2011/06/15 AM 11:55

이 곳 마이피는 진심 건전하군요 ㅋㅋㅋㅋㅋ

디쿠맨   2011/06/15 PM 01:12

진심 건전합니다. ㅋㅋㅋㅋ

MS 루시스   2011/06/15 AM 09:45

디쿠맨님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씻겨주고 밥도 주고 다 해주는데 엄마만 좋아하다니..
그래도 아들이라 아빠를 더 이해해주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ㅠ.ㅠ
저도 어제 순간 배신감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쿠맨   2011/06/15 AM 10:42

그 배신감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ㅠㅠ

MS 루시스   2011/06/14 PM 03:10

수영장은 안갔구요.어린이집에서 요리했어요.아이들이랑 같이 요리하는거요.
빵 만들기 했답니다.오늘 기태가 말을 잘 듣고 웃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제가 어제는 왜 또 기태한테 악마가 되었는지 ㅠ.ㅠ

MS 루시스   2011/06/14 PM 03:10

아이참 수영복 안 입어도 된답니다 ㅋㅋㅋㅋ

디쿠맨   2011/06/15 AM 10:42

빵 만들기 같은거 같이 하면 애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MS 루시스   2011/06/14 AM 09:42

어제는 기태 때문에 속상한 하루였네요.ㅠ.ㅠ 오늘부터 다시 기태에게 잘해주기로 결심!!
디쿠맨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전 오늘 부모참여 수업이 있어서...

디쿠맨   2011/06/15 AM 10:43

아이들 때문에 속상해 하는건 부모들의 특권(?)인 것 같아요;;

MS 루시스   2011/06/13 AM 11:53

어제는 생일 치룬다고 ㅋㅋㅋㅋ 바빴네요.
사는게 다 그렇죠 ㅠ.ㅠ

디쿠맨   2011/06/15 AM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