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란전기쥐   2011/06/08 PM 05:01

아 그 여자 좀 짜잉나요...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기분들게 만들고 ㅡ_ㅡ;
업무 외 적인거는 모른척해야겟네요...

디쿠맨   2011/06/08 PM 08:45

꼭 그렇게 하세요. 업무적인 부분 이외에는 모른척 하세요. 그게 답인 듯 싶어요.

MS 루시스   2011/06/03 PM 06:52

밥먹고 올께요~~~

디쿠맨   2011/06/03 PM 06:52

식사 맛있게 하세요^^

MS 루시스   2011/06/03 PM 06:00

헉 ㅠ.ㅠ 솔로로 사는 것도 답없고 결혼해서 사는 것도 답이 없네요.인생이 답이 없는듯 ㅠ.ㅠ 전 경제권은 남편이 쥐고 있어요.남편한테 타 쓰는데..
전 일하고 싶어요....ㅠㅠㅠㅠ

디쿠맨   2011/06/03 PM 06:03

서로 이해해주는 사람과 결혼하면 결혼 생활은 정말 행복하죠... ㅠㅠ

MS 루시스   2011/06/03 PM 05:51

전 방금 남편하고 싸웠어요.ㅠ.ㅠ 전화상으로 다투었네요.정말 돈이 웬수인거 같아요...
돈 때문에 울고 웃고 ㅠ.ㅠ 오늘 로또 하고 왔는데 당첨되어도 왠지 불안하고..
그래도 5억만이라도 당첨되었음 하는게 ㅠㅠㅠㅠㅠ

디쿠맨   2011/06/03 PM 06:00

에휴.. 이넘의 돈이 뭔지 모르겠네요.. ㅠㅠ

MS 루시스   2011/06/03 PM 05:04

저는 이제 애들하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왔네요.
오늘 저녁은 볶음밥이나 해 먹을려고요.근데 햄이 없네요 ㅠ.ㅠ

디쿠맨   2011/06/03 PM 05:47

아니..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볶음밥에 햄이 없다니.. ㅠㅠ

MS 루시스   2011/06/03 AM 08:06

잘 살아보세요오~~~!!힘냅시다 ㅠㅠㅠㅠㅠ
오늘 로또 하나 사볼 생각 ㅎㅎㅎ

디쿠맨   2011/06/03 AM 09:14

루시스님도 저도 힘내요^^ 홧팅 홧팅!!

MS 루시스   2011/06/02 AM 11:50

헉 ㅠ.ㅠ 대출금 ㅠㅠㅠㅠ 제가 로또라도 되면 대신 갚아 드리고 싶네요 ㅠㅠ
진짜 살기 너무 빡빡해요.
둘째애 어린이집 보내다가 관뒀어요.보내다가 안 보내니 애가 짜증을 좀 내는거 같드라구요.어린이집 가는걸 무척 좋아라 하던데 ㅠ.ㅠ

디쿠맨   2011/06/02 PM 03:06

마음만이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MS 루시스   2011/06/02 AM 11:24

요즘 힘을 내시나요?전 또 요즘 죽을 맛입니다.애아빠네 회사가 파업 들어간다고 해서 월급이 다음달에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애아빠네 회사가 참 안 좋게 굴러가서;;;
결혼하면 돈이 제일로 걱정이에요 ㅠ.ㅠ
저도 일해야 하는데...ㅠ.ㅠ

디쿠맨   2011/06/02 AM 11:45

파업;;; 어떻게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