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속사포중년랩퍼   2013/05/04 PM 11:53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하나 남깁니다 ㅠㅠ
정모 사진보면서 침만 삼키고 있어요~!
담엔 디쿠맨님과 같이 참석하고 싶네요!
저도 거제도 결혼식 때문에 지금 고향인 부산에 ㅠㅠ

성 원   2013/05/04 AM 11:58

안녕하세요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5/03 PM 09:40

진짜 야근 ㄷㄷ이시네요..... 그래도 이틀만 있으면 어린이날이니,
아드님 두 분이랑 같이 보내실 수 있으시니 즐거우시겠어요ㅋㅋㅋ
애기들 너무너무 이뻐요! 아주 눈이 똘망똘망한게 벌써부터 초미남 포스가...

전 이제 감기군말고 제대로 된 상남자랑 연애를 하고 싶네요
감기군 너무 질려요ㅋㅋㅋㅋㅋㅋ

디쿠맨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次元大介   2013/04/30 PM 10:55

현진이 재민이는 뭘 먹었기에 저렇게 귀엽습니까?

디쿠맨   2013/05/02 AM 11:20

저랑 똑같은 밥을 먹지요. 하지만 저랑 다르다는 것이 함정;;;

PeReu   2013/04/30 PM 02:25

5월달을 충전의 달로!!

次元大介   2013/04/30 PM 10:55

5월은 제가 오는 달입니다.

PeReu   2013/04/30 AM 10:46

힘내소서 오라버니

쎄미오덕!!!   2013/04/24 AM 04:07

으으... 야근은 모 야메룽다~!!
형님께도 얼른 파판10 드려야 하는디... ㅜㅜ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4/24 AM 12:45

으 3주째 야근;;ㄷㄷ 엄청 힘드시겠네요

저도 감기 좀 얼른 떨쳐내고 싶어요ㅋㅋ 며칠 더 고생해야겠지만;
일교차 심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야근 힘내세요~

누나틱나이트   2013/04/15 PM 12:23

디쿠님께 친신을 안했을 줄이야!
냉큼 하고 후다다닥!
점심 맛있게 드셔요! ㅎㅎ

매냑군   2013/04/15 PM 12:23

친구 신청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