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eep_Going   2016/04/14 AM 01:53


오랜만에 늦은밤 실시간으로 보네~
아이들은 잘 크지?
담에 재선이랑 함 보자궁

CooCooA   2016/02/08 AM 01:04

디쿠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바 이루어지시길~

MAGIC   2016/02/05 PM 12:41

어제밤에 물건들 정리하면서 글을 올리는데...

1만원 적을까 1만5천원 적을까... 하면서 고민을 하는 나를 보고

참 덧없구나 하고 느꼈다 ㅎㅎㅎㅎ 디쿠야 즐거운 명절 보내거라~~

자유인강산에   2016/01/26 PM 09:25

친추 받았는데 접속을 안하셔서 ㅜㅜ 저랑 시간대가 안맞나봐요~ 저녁때에 보통 접속은 하긴 하는데...

글고 예~~~전에 처음 길드 만든게 공개로 만들어서 마이퍼 아닌분들이 많이 가입을 해서

공지 띄우고 비공개로 다시 만들었답니다 ㅜㅜ

OrangeNet   2016/01/23 PM 07:09

흙...얼마전 클수마수에 가족과 시내를 걷는데
길거리의 수많은 커플들을 보며..."와..이젠 난 저럴수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확 늙어버린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딸입니다 ㅋ

OrangeNet   2016/01/21 PM 12:16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용
가뜩이나 초산은 늦어진다는데 병원에서도 아기가 아래로 안내려왔다고 운동을 처방했어요 ㅋ
하아...이제 진정한 유부로 전직이...ㅠㅠ
아직은 청춘이고 싶은데 ㅠㅠ

OrangeNet   2016/01/20 AM 02:52

2월 7일이 예정일입니다 (설연휴....)
그러나 초산이라 늦춰지겠죠 ㅎㅎ

에오린   2016/01/02 PM 01:4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생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