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eep_Going   2012/06/01 PM 03:03

메인에서는 여전히
가장 행복한 아이의 미소가 빛나고 있군요.
오늘도 내일도 그대의 사랑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밀봉아다만티움   2012/06/01 PM 02:09

저도 보다가 실신할 뻔했습니닼ㅋㅋㅋㅋㅋ

츤데레 루시스   2012/06/01 PM 12:38

애들만 아니면은 편하게 놀다오는건데.ㅋㅋㅋㅋㅋ
근데 이젠 옆에 애들 없으면 허전해요.^^

츤데레 루시스   2012/06/01 PM 12:12

그런데 여행길은 피곤해요.ㅠ.ㅠ

츤데레 루시스   2012/06/01 AM 11:52

오늘 2시쯤에 나갑니다.그러고보니 시간이 별로 얼마 안남았네요.저도 설레여서 잠을 한숨 못잤습니다.ㅠ.ㅠ

충전완료   2012/06/01 AM 10:18

아직도 금요일이라니!!!!!!!!!!!!!!

여왕님★   2012/05/31 PM 03:34

지린다고 하는 디쿠맨님 회사 컴으로 던파하고 싶슴돠!!

MAGIC   2012/05/31 PM 01:24

지린다고 하는 디쿠맨 회사 컴으로 초 고화질 AV를 보고 싶슴돠!!

JudaS>_<b   2012/05/31 AM 06:33

회사 적응 빨리 하셔야져 !! ㅎ

여왕님★   2012/05/31 AM 01:47

적응은 잘 되십니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