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덴마크 원주민   2012/05/17 PM 04:35

어우 맙소사.... 잊고 있었습니다... 레알 죄송한데요...ㅜㅡ

아니요 돌아온건 아니고 그냥 예전이 너무 그리워서 살짝 살짝

끄적 끄적 거릴려고 합니다.....ㅡ,.ㅡ;;

으흐흐흐~ 그나저나 아들분이 참으로 해맑은게 와방구르 보기 좋습니다.~ 캬~

여왕님★   2012/05/17 PM 12:05

헐 !! 얼른 말씀드리라능!!ㅋㅋ
안오시면 섭합니다 ㅠ_ㅠ!!

semi oduk!!!   2012/05/16 PM 03:33

심심하다시니 좋은 노래 하나 알려드릴께요~
자식을 사랑하는 분이시라니~ 더욱 와닿을꺼예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kongko99&num=3056

여왕님★   2012/05/16 PM 02:05

망햇으요..

디쿠맨   2012/05/16 PM 02:09

으아~~~~~~~~~

꿈빛해바라기   2012/05/16 PM 01:36

재밋게 보다가 친추하고 가요~

여왕님★   2012/05/16 AM 11:24

전에 언니랑 걸어서 가봤는데 디게 가깝더라구요 ㅎㅎ
언니한테 쇼핑센터 끌려다닌 기억이 있어서 좀 무섭긴하지만-_-ㅋㅋㅋ

충전완료   2012/05/16 AM 10:16

향신료가 좀 강하긴 한데.. 양꼬치만 있는건 아니구.. 새우꼬치도 있고 다른 중국식 요리도 있고 해서 괜찮은듯!!

적월화[赤月華]   2012/05/16 AM 09:54

그러시군요. 어제 저도 TV보다가 잠들려고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 교육관련 다큐멘터리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