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ocuren   2012/05/07 PM 04:49

으아닛 이제보니 디쿠맨 마이피가 죽었다뇨!

힐링 해드리겠습니다 살아나시옵소소

디쿠맨   2012/05/07 PM 05:26

나이팅 게일이 나타났다.. 아니다. 나이팅 모쿠렌님이 나타났다!!!

MAGIC   2012/05/07 PM 05:41

모쿠딕 = 모쿠렌 + 메딕

semi oduk!!!   2012/05/07 PM 04:02

친신을 이리 빨리 해주시다니~ ^^
디쿠맨 님에게 친신이란?
그것은 빛과 같은 속도!
^^ 감솨~

semi oduk!!!   2012/05/07 PM 03:53

디쿠맨님은 마이피서 많이 뵈었는데 친구가 아녔네요
친추합니다 받아주시면 감사~

OrangeNet   2012/05/07 PM 03:36

헉...
어께와 허리...
남자가 일(?) 치루는데 아주 중요한 부위건만....ㅠㅠ

그래도 실하게 2분이나 보셨으니....ㅎㅎㅎ

OrangeNet   2012/05/07 PM 03:30

으어......;;
미친듯한 볼링으로 인한 허리디스크라니...ㅠㅠ
참...안타깝네요...에휴;;

남자는 허리!

자이안트로보   2012/05/07 PM 03:27

저도 친구 신청합니다~ 친구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

OrangeNet   2012/05/07 PM 02:34

아니...어디가 아프시길래 스스로 자초한 거라고 하시는건지...
설마...격한 음주로 인한 간 손상인가요? ㅎ

충전완료   2012/05/07 PM 12:35

냠냠 고기 머그러가십!!!!!!!시당!!!!!!!!!!!(4)

중복 방명록 죄송...ㅎㅎ

MAGIC   2012/05/07 AM 11:59

고기 모임에 날 소환해줘~~ 소환해줘~~
그랑죠처럼 마법진 그려서라도~

도막사라무~~~

OrangeNet   2012/05/07 AM 11:18

으엌....진짠가요 ㅠㅠ
전 어렸을때 편도선 붓기는 기본이고..
특히 가려움증이 심했는데(그땐 옛날이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살짝 아토피였을까요...ㅎ)
지금은 뭐...왠만해선 감기한번 안걸리고...만약 걸리더라도 약안먹고 대략 3~4일 버티면 날라가네요 ㅎㅎ

p.s:어서 괴기 파티의 스케쥴을 슬슬 잡아야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