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ocuren   2012/05/02 PM 01:14

루리웹을 시작하고 나서 일반인 코스프레에 헛점이 보이기 시작함니다 ㅠㅠㅠ 엉엉

디쿠맨   2012/05/02 PM 02:32

저도 슬슬 본성이 들어나고 있네요.. ㅋㅋ

†아우디R8   2012/05/02 PM 01:09

벌서 부터 더위먹을것같지 말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디쿠맨   2012/05/02 PM 02:32

워워.. 더위 조심요~ 저도 월요일 이후 더위 먹은 것 같아요;;

충전완료   2012/05/02 PM 12:28

봄없이 바로 여름이 된 날씨....
더워서 죽을 지경......ㅜㅜ

꼭 2차 붙어서 고기모임 소환하세요!!! ㅎㅎ

디쿠맨   2012/05/02 PM 02:32

꼭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__)

여왕님★   2012/05/02 AM 11:19

저는 추위를 잘타서 에어컨도 약하게 트는데 너무 추워요 ;ㅁ;
담요두르고 가디건까지 입어야 여름오피스룩이라능;ㅅ;

디쿠맨   2012/05/02 PM 02:33

>>ㅑ~~ 오피스룩~~~

츤데레 루시스   2012/05/02 AM 10:37

그래야 겠네요.ㅠ.ㅠ 저는 애들 데리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애들이 너무 별나서 잃어버릴까봐 겁나서..
친정엄마가 가까이 살면 엄마랑 같이 가면 좋을텐데..ㅠㅠㅠㅠㅠㅠ

디쿠맨   2012/05/02 PM 03:18

친정 엄마가 가까이 살면 여자들한테 좋죠. ㅠㅠ

츤데레 루시스   2012/05/02 AM 10:22

처음엔 많이 힘들어서 남편한테 많이 투덜거렸는데..이제는 그냥 포기상태 ㅠ.ㅠ
그러면서 저보고 운전면허증 따보라고 하던데;;;차도 없으면서 무슨;;

츤데레 루시스   2012/05/02 AM 10:18

네...ㅠ.ㅠ 거기다 남편이 차를 팔아서 드라이브도 못가구요.그냥 가까운 홈플러스나 가까운 공원같은데 가네요.
홈플러스 같은 경우는 애들 직원한테 맡기고 화장실 다녀오면 되지만 공원은 그게 안되죠.ㅠ.ㅠ
그래도 요번에 제주도가서 제주도에서 신나게 놀아 볼려고요.

츤데레 루시스   2012/05/02 AM 10:09

저희 애들은 잘 놀긴 하는데..저는 애들 잃어 버릴까봐 무서워서 잘 안데리고 갑니다.ㅠ.ㅠ
그냥 집에서 편하게 놀아주세요.밖에 데리고 가면 고생이라능..ㅠ.ㅠ
저도 워터파크인지 뭐시기 데리고 가고 싶지만..
저 혼자 애들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정말 화장실도 못가겠다능..
남편은 그런데는 잘 안가려고 하고 ㅠ.ㅠ

MAGIC   2012/05/02 AM 10:01

맨위의 사진.... 정화된다~~~~

츤데레 루시스   2012/05/02 AM 10:00

애들 물놀이 되게 좋아해요~근데 굳이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도 욕조에 물 받아놓고 물놀이 시켜줘도 좋아라 하더라고요.밖은 좀 비싸잖아요.사람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