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OrangeNet   2012/04/23 AM 11:46

내내 잠만 디립다 자서인지...
이번 월요일은 신체가 상쾌! 합니다 ㅎㅎㅎ

최강 루시스   2012/04/23 AM 11:26

아...현진이도 순해서 걱정입니다.동생한테 많이 시달릴것 같습니다.
근데 초등학교 가면 조금 편해질줄 알았는데..
초등생 부모들 얘기 들어보면 그것도 아니더군요 ㅠ.ㅠ

최강 루시스   2012/04/23 AM 11:18

ㅎㅎㅎㅎㅎ 현진이 보고 싶어요~
근데 애가 좀 많이 커야 데리고 다니기 편할 것 같군요.
한 6살좀 되야 편하더라고요.

최강 루시스   2012/04/23 AM 11:12

저도 갔었으면 좋았을텐데..저 또한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현진이랑 같이 뵈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현진이가 금란이 귀찮아 할지도;;;

최강 루시스   2012/04/23 AM 11:12

금란이가..;;;좀 선머슴같아서..

Alex06   2012/04/23 AM 10:27

개봉동 친구 맞지?? 나도 그 날 갑자기 친구 때문에 자리를 떠서 제대로 인사도 못 했네.
이렇게 가까이 사는 사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조만간 개봉동에서 소주 한 잔 하자고 쪽지로 연락할게.

공허의 전효성♥   2012/04/23 AM 10:07

방가웠어요~ 다음에는 구디에서!!!

공허의이하이~♡   2012/04/23 AM 09:23

디쿠 횽님,토요일날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북한형-

Hard.Core   2012/04/23 AM 01:03

저의 그 모습은.. 모두의 즐거움을 위한 연출이었습니다.
천연 블덕후라서 그런 책쪼가리가 탐났던게 아니에요! 아니지 싶습니다..
엉엉 죄송해요

나우폴리온   2012/04/23 AM 12:48

저도 이제 자고 내일 학교를 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월요일 새로운 주말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디쿠맨   2012/04/23 AM 12:48

옙^^

나우폴리온   2012/04/23 AM 12:26

아..........................................

저는 Ang은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