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QuCu 2015/04/01 PM 04:13
이제 말 편히 놓으시죠 디쿠형님ㅋㅋㅋㅋ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셨느지 모르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셨느지 모르겠습니다!
QuCu 2015/04/01 PM 03:38
우와 디쿠형님 애기 많이 컸네요 간만입니다 !
로맨시아 2015/03/31 PM 01:05
겨울도 다 지나갔군요. 봄은 봄인데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약간 쌀쌀하다가 따듯해졌다가.. ㅋㅋ
이럴 때 일수록 디쿠맨님도 건강 관리 잘하셔요~
약간 쌀쌀하다가 따듯해졌다가.. ㅋㅋ
이럴 때 일수록 디쿠맨님도 건강 관리 잘하셔요~
OrangeNet 2015/03/30 PM 11:53
m(_ _)m
OrangeNet 2015/03/17 AM 02:02
아니 이 양반이 새벽에 왜 스토킹 질이셈?
노란삐용이 2015/03/05 PM 05:46
아이 있을때 그러면 안되겠지만 ㄷㄷㄷㄷㄷ
노란삐용이 2015/03/04 PM 03:43
아니에요 ㅠ 저 막 놀러다닐꺼에요 !!!!!!!!!!!!!!!!!!!!!!!!!!!!!!!!!!
바람같이 이리 저리
바람같이 이리 저리
노란삐용이 2015/03/04 PM 03:09
김치국물 두어사발 시원하게 들이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맛난거 먹어용!
나중에 맛난거 먹어용!
노란삐용이 2015/03/04 PM 02:41
아 내 애기..큰일났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