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우디R8   2012/03/23 PM 02:20

사람이란 참 신기한 생물이군요...ㄷㄷㄷㄷ

내피부는ㅠㅠ

†아우디R8   2012/03/23 PM 02:10

우왕 신기하다 빨개면 사과같은 내아가라고 불러야겠습니다ㅋㅋ

†아우디R8   2012/03/23 PM 02:04

그런데 애기 얼굴이 왜그리 빨개요?

최강 루시스   2012/03/23 AM 10:03

이제 둘째를 낳으셨으니...셋째를 으흐흐~

OrangeNet   2012/03/21 PM 06:51

아,....ㅠㅠ
저도 이직하면서 면접 족족 떨어져본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전직도 고려중이라면...생각하시는 분야는 있으신가요? 음...

OrangeNet   2012/03/21 PM 04:44

으잉? 이직도 아니고 전직이요?
어느 계통으로 옮기실려고;;;;
에혀...다들 살기 참 팍팍합니다...ㅠㅠ

OrangeNet   2012/03/21 AM 11:57

헉...그 돌대가리때문에 후폭풍이 그정도입니까...ㄷㄷㄷ;;;
하여간 돌대가리가 윗선에 있으면 그 한둘이 회사 말아먹는건 순식간입니다...에휴...

새로 태어난 둘째 생각해서라도...
이직처 정해지기 전까지 버텨야 되는 암울한 상황이군요 ㅠㅠ

OrangeNet   2012/03/21 AM 11:41

으아...돌대가리 문제야 알고 있었지만...
돌직구 투구로 인해 그런 상황일줄이야....;;

어차피 이직 생각하고 계신거...여유를 즐기시면(?) 될거 같은데요...ㅎ

OrangeNet   2012/03/21 AM 11:29

일이 없다니..그게 무슨소린가요?;;
아직 그만두시지 않은걸로 아는데...;;;

OrangeNet   2012/03/20 PM 12:54

넷째를 강요받고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