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03/07 PM 03:36

디쿠님께서 이리 신경써주시니 ㅎㅎ
아내분께서 든든하시겠어요 ^-^
성공이도 문메이슨 문메이든 걔들마냥 현진이처럼 이쁠 것 같아요*ㅁ*

여왕님★   2012/03/07 PM 03:21

헛 금주내로요 ?! ㅎㄷㄷ..
부디 아내분께서 순산하시길T^T
성공이 이쁘게 태어난 모습 꼭 보고싶네요 ㅎ

†아우디R8   2012/03/07 PM 12:02

아오ㅠㅠ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최강 루시스   2012/03/07 AM 11:28

ㅎㅎㅎ 기다려지네요~제 3자인 제가 이렇게 기다려지는데 당사자들은 오죽할까요~
에구구 셋째가지고 싶네요~~ㅠ.ㅠ
제가 셋째를 포기하니깐 남편이 뭘 포기하냐고 하네요;;나중에 기태 초등생되면 갖자고 하네요;;
-_-;;;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최강 루시스   2012/03/07 AM 11:19

그냥 편안하게 기다리세요~~근데 저는 엄마도 아니고 아빠도 아닌데 둘째가 기다려지네요 ㅎㅎ

OrangeNet   2012/03/07 AM 11:15

저도 올해 겨울엔 워낙 추운데다 나이도 있는지라 바지 안에 발열내의? 사서 입었습니다.
이번 겨울은 영하 16도 까지 떨어졌던가요...
한파도 워낙 길었고...

그래서 그런지 지금 추위는 추위도 아닌것 같은 느낌입니다ㅎ

최강 루시스   2012/03/07 AM 11:16

ㅎㅎ 내의라 왠지 섹시할것 같다능..

디쿠맨   2012/03/07 AM 11:22

루시스님 상상 금지.. ㅋㅋㅋㅋㅋㅋㅋ

OrangeNet   2012/03/07 PM 01:10

아놬ㅋㅋㅋ 루시스님 여기서 이러심 안됨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3/07 AM 11:12

기태는 3.2에 태어나고 금란이는 3.7에 태어났어요;
이상하게 둘째들이 더 겅강하고 더 크게 태어나는것 같네요~
에휴 와이프님은 애기낳고 2달간은 고생좀 하겠네요..
밤중수유에다가 ㅠ.ㅠ

둘째태어나면 너무 둘째에게 올인하지 마세요~현진이도 많이 챙겨주고 하세요~

최강 루시스   2012/03/07 AM 11:07

초조하시고 긴장되고 기대하고 빨리 둘째를 봤으면 하고 그렇지요?
저도 애들 임신할때 빨리 나오길 바랬답니다.

그래도 40주는 다 채우고 나와야 건강해요.
기태는 37주에 태어나서인지 몸집이 굉장히 작고 힘없었는데..금란이는 40주 다 채우고 나왔는데 통통하고 힘도 셌어요~

추워서 자꾸 따뜻한 물을 마시게 되네요~감기 조심하세요!

†아우디R8   2012/03/07 AM 11:05

상근이라 추운건없는데

무릎은 쑤시고

근데 정작 행군은 해야되고...후.. .

미칠것만같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