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적월화[赤月華]   2012/02/21 AM 11:03

친구신청 합니다. 디쿠맨님

최강 루시스   2012/02/21 AM 10:59

가정 어린이집은 그런게 별로 없는데 큰 어린이집이 졸업식이나 그런거 하면은 좀 크게 해서;;;;

최강 루시스   2012/02/21 AM 10:57

ㅠ.ㅠ 매일 나가야 되요.춤배우러 간다고...
오늘도 나가야 하네요.요번주만 지나면 평상시가 유지될듯 보입니다.

OrangeNet   2012/02/21 AM 10:37

어이쿠...그러고보니 그렇군요...친추...;
친추가 안되어 있었네요 ㅎㅎ

OrangeNet   2012/02/20 PM 03:38

로또...로또만이 답입니다 ㅠㅠ
월급쟁이는 로또만이 진리지요 ㅠㅠ

OrangeNet   2012/02/20 PM 03:19

흐미...흔히들 말하는 닭튀기는 개발자....같은겁니까...;;
에휴...전 그나마 아직 솔로니까 배째기라도 되지....허허허

OrangeNet   2012/02/20 PM 03:11

그러시면 안됩니다 ㅠㅠ
그러다간 저처럼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될 수도 ㅠㅠ

지Rㅏㄹ2_mk2   2012/02/20 PM 02:27

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던 거군요;;
그래도 멘붕도 자주하면 내성이 생겨서 나름대로 인생의 쓴약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반복되는 순환은 안좋습니다 확실히..;

OrangeNet   2012/02/20 PM 02:21

좋은 회사로 이직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ㅎㅎ

한때 저도 게임업계로 갈려고 시도 했었으나...
지금은 포기 상태 입니다 ㅋ

OrangeNet   2012/02/20 PM 02:16

남자는 좋은 회사로 입사가 정말 쉽지 않은데...
여자는 이쁘기만 하면 그저....ㅡㅜ

이런 게임업계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안쓰러울 정도로 슬픈 게임업계네요;;
하긴...IT업종은 다 비슷비슷 한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