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44

제 남편은 수술하라니깐..저보고 "니가 안 덤벼들면 되거든.."이럽니다 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42

서기는 서는데 현실 앞에 다시 쪼그라 듭니다.
그놈의 돈이 뭐길래..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38

남편들은 다 그렇게 고자아닌 고자가 되나 봅니다.제 남편은 38년산 동정이라 야동보면 아직도 서기는 합니다만...
좀 아껴두십시요.
근데 여기도 왠지 에로이하군요;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흣한걸 좋아라 한다닝..
역시 남자들은 다 똑같네요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32

제가 요즘 무섭다네요.틈만 나면 애를 가질려고 하니...
남편이 "너 요즘 왜 이렇게 무섭냐?"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27

아니...셋째가 아들이면 금란이 혼자 외로울테고 딸이면 기태가 외로울테고 ㅎㅎㅎ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24

ㅎㅎㅎㅎㅎ 낳고는 싶은데 돈이 많이 들고
저는 셋째가 쌍둥이였으면 좋겠어요.남자,여자 쌍둥이 ㅋㅋㅋ
(남편 허리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18

저는 남편이 빤다는거 제가 못미더워서 제가 빨다가 그만 ㅋㅋㅋㅋ
둘째를 다음달에 낳는다고 하시니..저도 임신하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욕심이 참;;;;남편은 허리아파 죽겠는데...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13

헉 천기저귀...ㅎㄷㄷㄷ 왠만하면 부인분 산후조리 동안에는 천기저귀 디쿠맨님이 빨아주세요.
부인분이 빨면은 손목이 아파서..
아니면 도우미 불러서 빨게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처음에 기태낳고 산후조리할때 천기저귀 박박 빨았는데..그래서 손목인대가 늘어나서 매일 손목이 아팠어요.
근데 금란이 낳고 괜찮아졌습니다.
그후론 그냥 도우미 부르느니 일회용 기저귀 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첨에 산후조리를 못해서....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05

그리고 생활비도 두배로 들죠.ㅠ.ㅠ 에구구
기저귀값하고 분유가 요즘 장난 아닌데...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1:06

젖병도 새로 사야하고...저는 진짜 기태랑 금란이 어릴때 기저귀값하고 분유값 한달에 30만원정도 들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