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01/30 AM 10:28

그러고보니 겨울내내 환기를 잘 안 시킨듯;;
그래도 집안에 냄새는 별로 안ㄴ나서 다행이란 생각이...;;여름엔 매일 환기시키지만;;

최강 루시스   2012/01/30 AM 10:17

ㅎㅎ 오늘 눈이 너무 피로하네요;안구건조증이 또 재발했나봐요;
이게 몸안 수분이 넘치면 안 그러는데 수분이 없으면 이렇더라고요 ㅠ.ㅠ

최강 루시스   2012/01/30 AM 10:17

그래서 술을 한잔 마시면 활력이 생기니 마시고 싶은 겁니다;;

최강 루시스   2012/01/30 AM 10:06

여기저기 병원도 가야하고;;;은행도 들려야 하고;;아침부터 바쁘네요~
청소기 돌리지 설거지하지;;
(뭐 설거지는 원래 늘 하는 일이지만;;)
혈액순환돌게 한잔만 해 볼까요?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1/30 AM 09:53

술 원래 자주 마시고 그랬는데 집에서 맥주한잔 하거나 그랬거든요.근데 2011년도엔 진짜 특별한 날 아니고는 잘 안 마셨던거 같아요~
오늘 연말정산 서류 뽑아야 되서 바쁘네요 ㅠ.ㅠ

에로 아줌마   2012/01/29 AM 03:52

므흣이라니...헤헤!!
주말 잘 보내세요.설에 동서랑 홀짝홀짝했었습니다.이젠 술 많이 안 마셔야지 해놓고 어제 홈플러스에서 시식코너에서 맥주한잔을 들이켰다는 ㅎㅎ

야가미 하야테♡   2012/01/19 AM 11:33

네이트온을 하니까 컴터가 느린것 같아서 지웠어요;;다시 깔아 봐야죠.원래는 알약때문에 느린거지만...

야가미 하야테♡   2012/01/19 AM 11:12

시어머니랑 병원 갔다왔어요.벌써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