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Fluffy♥   2012/01/02 PM 12: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강 루시스   2012/01/02 AM 11:08

그냥 마음을 좀 넓게 가지십시요.저도 요즘 그러니까 마음이 편해요.그냥 나하나 희생하니 분란도 없고 평안해 보여요.근데 가끔 엄청 화가나면 주체할 수 없는게 -_-;;
전 올해는 살을 좀 빼야겠군요.이제 먹을껄 많이 사놓지 않을까봐요.
애들도 너무 많이 먹이지 말구요.

최강 루시스   2012/01/02 AM 11:01

한 초등학교 3학년만 올라가면 애들이 다 알아서 하니까 수월해집니다.
아직 기태랑 금란이는 너무 힘들어요~그래도 요즘 기태가 옷을 스스로 입어서 대견스럽더라고요.작년까지만 해도 옷 언제까지 입혀줘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최강 루시스   2012/01/02 AM 10:32

에구구 저도 제가 잠이 오는데 기태가 안자거나 금란이가 안자면 승질이 나요.
어제는 저녁밥을 일찍 먹고 8시 30분에 침대에 누웠는데..금란이가 자면서 자꾸 울어서 9시쯤에 깨서 잠이 너무 안와서 억지로 잔다고 혼났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토닥토닥~

최강 루시스   2012/01/01 PM 12:56

아직 이름을 안 지으셨군요.현진이랑 같이 돌림자도 괜찮을 것 같고...ㅎㅎ
일단 태어나면 지으신다니...태어나기만을 고대합니다~
건강하게 잘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디쿠맨님도 건강한 새해가 되세요~

최강 루시스   2011/12/30 PM 08:06

디쿠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에는 둘째가 태어나시겠군요.므흣!!
이름은 정하셨나요?

최강 루시스   2011/12/27 AM 11:28

아...사야겠습니다.공기정화에 탁월하다니....
지름욕구 발생 ㅋㅋ

최강 루시스   2011/12/27 AM 11:12

어제 병원다녀왔는데 의사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좀더 지켜봐야 겠네요.ㅠ.ㅠ 숯이 좋군요.
한번 숯을 사보아야 겠습니다.

최강 루시스   2011/12/27 AM 10:58

그러게요.걱정입니다.수술이 잘못 되었는지...;;좀더 시간을 지켜보아야 하나;;
하긴 수술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내년 1월중순지나면 많이 좋아지겠죠 ㅠ.ㅠ
오늘부터 방에 수건 2장 적셔서 널어놓을까 하네요.

최강 루시스   2011/12/27 AM 10:40

수술후 안 아플줄 알았는데 또 감기에 걸리고 말았네요.
집안에 습도조절을 잘 해줘야 겠단 생각이 드는군요.그리고 체력을 키워줘야 겠단 생각이 들어요.
추워도 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운동을 해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