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우디R8   2021/04/17 PM 09:12

노래 잘 들었슴다.
매일같이 듣고있네요 ㅎㅎㅎ

칼 헬턴트   2021/05/03 PM 06:00

감사합니다ㅠㅠ방명록 이제 보았

雪影   2021/04/12 PM 04:12

오늘부터 친구님!

칼 헬턴트   2021/05/03 PM 05:59

칭구님ㅠㅠ아이고 감사드립니다 방명록 이제 봄

플랭   2021/04/12 AM 08:37

칼님! 제가 놀러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칼 헬턴트   2021/05/03 PM 06:00

ㅠㅠ어서오십셔!

호시노 미나미   2021/04/11 PM 08:56

추억의 노래들을 자주올리시는군요..ㅎㅎ
창정형님노래는 그때또다시부터 들어서
3집이 최고인거같습니다. 테이프도 샀었구요.
그담 테이프산게 DJDOC 아직도 기억나네요.

칼 헬턴트   2021/05/03 PM 06:03

넵 올릴게 아는 노래뿐이다보니 추억의 노래를 많이
올리죵ㅎㅎ진짜 임창정형님 3집 노래 좋죵
디오씨도 좋고요ㅎㅎ그 시절 테이프산게 참 많죠

츄푸덕   2021/04/03 PM 08:46

친구아이가!

칼 헬턴트   2021/05/03 PM 05:59

칭구!!방가방가ㅎㅎㅎㅎ

호시노 미나미   2021/03/25 PM 06:18

라르크는 이제 포기모드네요.
하도 안나와서 그냥 있는 노래만 듣고 하이도 신곡이나 듣고 있습니다.

칼 헬턴트   2021/03/25 PM 11:03

공백이 글케 길어져있나요 소식을 못접했는데 아쉽군용ㅠㅠ기운내세용

스타드림   2021/03/10 PM 12:14

PS5 빵또아 아닌 거 같았는데 칼 헬턴트님 말씀으로 인해 빵또아 맞는 거 같습니다 ,.;

칼 헬턴트   2021/03/10 PM 12:17

ㅎㅎㅎㅎㅎㅎㅎ넵 알겠어용ㅎㅎㅎ

Hawaiian   2021/01/06 PM 06:19

소띠 해니까 소고기 많이 사묵을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랄게요!ㅇㅅㅇ

칼 헬턴트   2021/02/21 PM 02:0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