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inestra 2011/03/12 PM 09:53
앙 나의 파닭을!
Sinestra 2011/03/12 PM 09:46
헐...닌자돋네여..
Sinestra 2011/03/12 PM 09:46
이러시면 안되요
Sinestra 2011/03/12 PM 09:45
헤헷 빨리 오면 좋겠ㄷㅏㅇ
Sinestra 2011/03/12 PM 09:41
zㅋㅋㅋㅋㅋㅋ 아 그건 그렇고 파닭 시켜먹어야지 데헷
Sinestra 2011/03/12 PM 09:37
앜/ 근데 레알 시골서 사는게 짱인거 같음 ㅠ
Sinestra 2011/03/12 PM 09:37
절대 혼자 지하철 못타서 하는 말이 아님
Sinestra 2011/03/12 PM 09:34
아직 뭘 할지 몰겠음여 ㅠ
Sinestra 2011/03/12 PM 09:34
걍 시골에서 작은 피시방이나 컴터수리점 하는게 꿈인데
Sinestra 2011/03/12 PM 09:29
군대갔다가 취직은 조선소면 더 대박 부 왘ㅋㅋㅋㅋㅋㅋ
Sinestra 2011/03/12 PM 09:30
걍 마법사로 살다 죽어야징
홍련ZII 2011/03/12 PM 09:29
올해가 신묘년 토끼해였긔!
토깽님 생각이 나서 방문했어요
토끼해니까 대박날꺼임!!
요즘 외케 안보임 보고싶어요ㅠㅠㅋ
토깽님 생각이 나서 방문했어요
토끼해니까 대박날꺼임!!
요즘 외케 안보임 보고싶어요ㅠㅠㅋ
Sinestra 2011/03/12 PM 09:26
뭐지 그게..
Sinestra 2011/03/12 PM 09:27
초등학교 졸업하고 남중 남고 공돌이 크리라..
Sinestra 2011/03/12 PM 09:23
간때문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