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별의 미나미   2014/12/03 PM 05:35

담배를 펴서그런지 감기가 잘안낫네요..ㄷㄷㄷ
내년부터 가격오르면 강제 금연의 길로..
그전에 신나게 피고 있습니다.;;

클라시커   2014/12/04 PM 12:30

ㅋㅋㅋㅋ 강제금연의 길. 이럴때는 비흡연이 좋습니다.
뭐 역시나 해주는거 없이 돈값만 올리는거 보면 신물이 나지만요.. ㅋㅋ

별의 미나미   2014/12/02 PM 05:50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두껍게 입고 다니세요~~~

클라시커   2014/12/03 PM 04:58

전 이미 한겨울 복장입니다. ㅋㅋ
감기는 잘 넘기고 계신가요? ㅎㅎ

별의 미나미   2014/11/30 PM 11:46

요즘 훅간거같은.. 점점 몸이 안좋아집니다..

클라시커   2014/12/01 AM 02:02

뜨아... 저런. 쌍화탕부터 몸을 올려주는걸 섭취하세요. ㅠㅠㅠㅠㅠ

별의 미나미   2014/11/28 PM 08:14

몸이 다 아프네요.. 컨디션 빵점입니다;;
요즘들어 몸이 멀쩡해졌는데 오랜만에 고통이..

클라시커   2014/11/30 AM 01:27

조심하세요. 한번 훅가면 완전 회복되는데 오래걸려요 ㅠㅠ ㅋㅋㅋ

별의 미나미   2014/11/23 PM 10:55

요즘 제과업체들이 단합했는지 다들 창렬과자들만 양산하고 있네여..

클라시커   2014/11/24 AM 12:37

ㅋㅋㅋㅋㅋ 근데 뭐 저도 과자를 먹던것만 먹어서 잘 모르겟네요. 원래 봉지과자만 먹었기에....
하지만 봉지과자양이 점점 줄어드는게 짜증.

별의 미나미   2014/11/16 PM 11:45

내년에는 친척동생 둘이 수능보네요.
엿같은거 선물을~

클라시커   2014/11/17 PM 03:46

엿같은거 ㅋㅋㅋㅋㅋ
이번에 창렬엿 보고 아 정말 아쉽구만 저런거에도 란 생각이 들었네요...

별의 미나미   2014/11/15 AM 12:34

오랜만에 글남기네여..
수능도 끝나고완전 겨울이네요~~

클라시커   2014/11/16 AM 01:51

이제 진짜 겨울입니다. 수능날 진짜 추웠죠 ㅋ

별의 미나미   2014/11/06 PM 09:41

내일 아침 5도라네요. 에휴 춥네여..
따스하게 입고 가시길~
요즘 감기 많이 걸리는거 같더라구요.
감기조심하시길~

클라시커   2014/11/08 AM 01:27

감기 물러갔나 싶었는데 또다시 찾아오고 잇습니다...
이번겨울은 힘들겠어요 ㅠㅠ

별의 남풍   2014/10/31 PM 08:23

불금!입니다.
오늘은 다들 일이 있어서 혼자 집에 있네요.
드퀘 테리하는데 재미있네요.
좀 아쉬운게 필드맵없음..
그냥 던전돌아다니게 전부네요.
무슨 돌네코의 이상한 던전도 아니고.. 그냥 알피지이긴한데..
마을도 없고..

클라시커   2014/11/02 PM 06:30

아 필드맵이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수 없죠. 그냥 봇이더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공허한 느낌임 ㅋㅋ
군중속의 고독이더라도 좀 넣어줬으면 ... ㅋㅋㅋ
이번 주말도 역시 날씨가 무지 좋은데 이제 슬슬 겨울이 오는군요.

가을여름   2014/10/24 PM 10:18

몸이 안좋아요. 두통이 심해서 아침에 고생해서 지각도 하고..ㅠ

클라시커   2014/10/30 AM 04:01

으앜. 저도 최근 정말 안좋았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