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0/11/19 AM 10:10

간만에 평일에 쉬는데

이것참 너무 심심해서 죽겠네요 ㅋㅋㅋㅋ

낮에 부를수있는 친구가 없다는게 너무 치명적입니다 ㅋㅋㅋㅋㅋ

마검사_천우   2010/11/18 PM 11:24

이젠 한글 써저 욬ㅋㅋ 노래 좋습니다~! 그나저나 스티 큐브 없어지면 어쩌나...

마검사_천우   2010/11/10 PM 11:22

qkdaudfhr aht ckwdmfQjs goTdjdy dk EH dlfjsp mm;;;

하얀에이스   2010/11/11 AM 08:19

방명롯 못 찾을번 했어요 아또 이러네 ㅡㅡ
아하! 감사합니다~^^;

wingmk3   2010/11/04 PM 07:59

요새 찰진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ㅋㅋㅋ

음악에 은근히 버프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 좀 들어주면 왠지 모르게 텐션이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붕탁은 좀 다릅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이

그 빌리같은 양반들 합성한 음악이 아니라는 점은 알아두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템포가 빠르면서도

악기의 타격감 때문에 귀에 찰지게 감기는 종류를

찰진 음악으로 간주하며

어려서부터 이런것을 좋아했었습니다 ㅋㅋㅋㅋ

wingmk3   2010/11/01 PM 09:35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02&db=2&num=617405

아 ㅋㅋㅋ 째원이란 양반 이래서 다들 까면서도 은근히 좋아하는듯 ㅋㅋㅋㅋㅋ

진지한 병맛에 심취해서 사시는군요 ㅋㅋㅋㅋㅋ

딸기는맛있긔   2010/10/24 PM 05:41

10만 카운트 달성하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친구공개로만 운영 할 예정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wingmk3   2010/10/22 PM 08:55

간만에 한번 들렀습니다 ㅋㅋㅋ


요새 상당히 바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머리 자를 시간도 없어서

머리 그냥 기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가르마 안타면 앞머리가 눈을 완전히 가리는 수준 ㅋㅋㅋ



PS : 오늘 집에 가니까

망할 상근바리 X끼가

제가 이집에 사는게 맞냐? 계속 연락 안되면 직권 말소한다...는

내용의 시부랄 종이를 붙여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집에 와서 지럴 떨지 말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통지서 때문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왜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에 안오고 엄한 시간에 와서

혼자 뻘짓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런거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대낮이나 저녁 일찍 왔다는 소린데 ㅋㅋㅋ)


사람 바쁜게 죄도 아닌데 말이지요 ㅋㅋㅋ

wingmk3   2010/10/04 PM 11:34

저번엔 핫도그가 그렇게 땡기더니

이번에는 쫄면이 막 땡기네요 ㅋㅋㅋㅋㅋ

애낳을 사람도 아닌데 먹을게 막 땡기니 뭔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살이라도 좀 찌면 좋을텐데 ㅋㅋㅋ

하얀에이스   2010/10/05 PM 09:02

크크크..

시간정지テレビ   2010/09/20 PM 04:19

곧마이피 복귀 하는기념겸 한가위 기념으로 순례 돌고 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wingmk3   2010/09/14 PM 08:39

간만에 잠시 잊고 살았던 병맛 게임들을 다시 즐겨봤는데 ㅋㅋㅋ

역시 병맛은 진지해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부러 웃길려고 그러거나 엉성하게 만든것들은

진지하게 만들어졌는데 병맛인것들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