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엘샤르 레이튼   2009/04/21 AM 02:09

넘보지 마시져

엘샤르 레이튼   2009/04/21 AM 02:03

곧 자러 가려고 했어여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44

만화계의 혁명가.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44

진짜 어찌보면 언어의 마술사.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42

존내 원시인.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43

그리곤 또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38

불로 지지기.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35

애리냔 피부.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35

과다출혈로 죽게 생기셨네. ㅠㅠ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31

손이 창백하시군요.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31

흰색이라니..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32

외계인이시네.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26

다 자르시면 가까운 병원에 해부용으로 기증하세요.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26

생각해보니 아직 쓸만한 곳이 없네요.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23

ㄴㅌㅋ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24

자 이제 손모가지 어쩌실꺼죠?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24

택배로도 받아요.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20

당신 날 너무 얕봤어.

데이비드 테넌트   2009/04/21 AM 01:20

당신의 정체는 XXX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