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니지★   2009/10/12 PM 05:25

이번주도 알차게 보내세요^^

피크민   2009/10/12 PM 06:00

루니지님도 같이 알차게 보내보아요

OrangeNet   2009/10/12 AM 11:45

아....이곳 마이피 배경음...
정말 오랜만에 듣는군요.
살짝 감동했습니다. ㅎㅎ

그런데...하도 오랜만에 들으니 곡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게 트루러브스토리는 아니였고...
연애물 게임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뭐였지?...끄응;

여튼 계속 감상중입니다. :)

피크민   2009/10/12 PM 05:59

오랜만에 듣는 추억의 음악은 정말 느낌이 좋죠~
음악은 서영은이 예전 재즈보컬로 활동하던 시절에 부른 Blue Moon입니다.

OrangeNet   2009/10/14 PM 03:20

아..그랬나요;;
왜 그걸로 이미지가 겹쳐진걸가요...;;

時間정지기   2009/10/12 AM 11:24

다시 한주가 시작됩니다. 힘내자구요~

피크민   2009/10/12 PM 05:58

힘냅시다. ㄱㄱ

時間정지기   2009/10/11 PM 05:25

이번주말 마무리잘하세요^^

피크민   2009/10/11 PM 08:10

감사합니다. 근데 일요일저녁은 기운이 빠지네요 ㅋㅋ

휴티   2009/10/10 PM 09:16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피크민   2009/10/11 PM 08:08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ㄳ

時間정지기   2009/10/10 PM 12:57

행복한 주말되세요^^

피크민   2009/10/11 PM 08:07

감사합니다~

★루니지★   2009/10/10 AM 09:59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피크민   2009/10/11 PM 08:06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잘 보낸거 같아요 흑흑

삐삐롱☆스타   2009/10/10 AM 08:27

디아블로1은 그다지 즐겨보지 않아서 그때쯤엔 울티마 온라인에 빠졌던 기억이나네요^^
디아블로2는...아 정말 너무 재밌었어영^^

피크민   2009/10/10 AM 08:38

중독성은 디아블로2가 절정이었죠

時間정지기   2009/10/09 PM 01:42

오늘은 한글날이죠 오늘만큼은 영어를 자제해보는건 어떨까요^^

피크민   2009/10/10 AM 08:14

어제 한글날이었군요 몰랐음 -ㅅ-;

삐삐롱☆스타   2009/10/09 AM 07:47

슬램덩크보니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제가 농구할때 별명이 강백호였어영...다른건 개뿔도 못하고, 그냥 리바운드만 방방 뛰어서 잘했거든영;;

피크민   2009/10/09 AM 08:17

저도 농구하는 고등학교 나와서 매일 농구만 했습니다.
학교에 농구대만 7개 (실내 농구장에 있는거까지 포함)
근데 실력은 밑바닥이었네요~ 그시절 야리했던 몸에 비해 운동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