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삼양 간짬뽕   2012/05/27 AM 02:14

조언 감사드립니다 파이어님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Fire Emblem   2012/05/29 AM 02:30

어이쿠.. 직접 오시다니.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덴마크 원주민   2012/05/17 AM 11:47

아따~ 간만입니다요~

잘지내시는지 와방구르 궁금합니다.~

요즘 들어 자꾸 기웃 기웃거리는 루리뽕이군요.

왕성(?)하게 활동하던 그때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크헐헐~

암튼 앞으로 시간이 되면 자주 기웃 기웃 거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뭐~ 또 이러다 한동안 바쁘면 안부조차 못 묻기도 허것지만요... 크흑...ㅜㅡ

고롬 항상 유쾌한 나날들 보내세요~

Fire Emblem   2012/05/17 PM 08:05

넵.. ^ㅡ')乃+ 덴마크님도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ㅎ_ㅎ;
너무 반가워서 당췌 뭔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ㅋ_ㅋ;;

sgyeno   2012/05/16 AM 03:16

같은 동네는 아니지만 근처에 사신다니 친구 신청합니다. :)

빈폴   2012/05/12 AM 11:49

친구 신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ire Emblem   2012/05/12 AM 11:51

저또한 영광입니다. ^ㅡ')乃+
오늘 18시 이전까지 계획에 필요한 요소들 정리해서 쪽지드릴게요. ㅎ

동경사변   2012/05/03 AM 02:07

조심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간으로 거의 끝까지 가실뻔하셔서 남일같지않내요

Fire Emblem   2012/05/03 PM 12:21

헙..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ㅎ_ㅎ;;
그나마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근데 담배는 진짜 못끊겠네요.. ;ㅅ;

Maphes   2012/05/01 AM 01:18

잉터넷이 주말밖에 되지 않는데다

요즘은 토요일만 잠깐 하는 수준이여서 친구 신청 왔는지도 몰랐네요

친구신청 걸어주시면 확인되는데로 수락드릴게요

Fire Emblem   2012/05/01 AM 11:58

아하 =ㅁ= ! 그런 사정이..

동경사변   2012/04/30 PM 04:48

오늘 저도 병원 다녀왔습니다

저는 그냥 다 건강한대 음식조절하고 약꼬박꼬박 먹으면 아무 이상이 없대요

진료는 나를보는건대 의사선생님은 우리 어머니 걱정만 하내요 ;;

에잇 삐뚤어질테다

Fire Emblem   2012/05/01 AM 11:58

으헝헝..ㅠ_ㅠ 전 무서워영.
오늘 초음파 검사하는 날인데..
혹시 안좋은 결과라도 나옴 어쩌나 두렵습니다. ㅠ_ㅠ
담배도 안피고 있네요..ㅠ_-

동경사변   2012/04/29 PM 08:05

어... 엄청난 운동량 이내요 쿨럭

저는 게을러빠져서 못할꺼예요 아마 ㄷㄷㄷ

Fire Emblem   2012/05/01 AM 11:59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데.. 저도 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