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0/10/06 AM 12:16
헉 -ㅁ- 더 가려버렷어요;ㅁ;..........................
wingmk3 2010/10/05 PM 08:18
오늘 모종의 이유로 장난삼아 고등학교에서 다시 수업을 받다가
수업 받기 싫으면 밖에 나가놀고 그러다 마음에 내키면 다시 들어가서 수업받으면서
속편하게 앉아있고 그런 내용의 꿈을 꿨는데 ㅋㅋㅋㅋ
그 고딩학교가 남녀 공학이고 옆자리에 여자가 앉아있어서 금상 첨화였습니다 ㅋㅋㅋ
근데 하필 꿈을 꿔도 그런 꿈을 꿨는지가 의문이네요 ㅋㅋㅋ
그런 꿈일수록 깼을때의 허무함이 더욱 강한데 ㅋㅋㅋㅋ
수업 받기 싫으면 밖에 나가놀고 그러다 마음에 내키면 다시 들어가서 수업받으면서
속편하게 앉아있고 그런 내용의 꿈을 꿨는데 ㅋㅋㅋㅋ
그 고딩학교가 남녀 공학이고 옆자리에 여자가 앉아있어서 금상 첨화였습니다 ㅋㅋㅋ
근데 하필 꿈을 꿔도 그런 꿈을 꿨는지가 의문이네요 ㅋㅋㅋ
그런 꿈일수록 깼을때의 허무함이 더욱 강한데 ㅋㅋㅋㅋ
황미역 2010/10/05 PM 08:05
컴백하셨네염
여왕님★ 2010/10/05 PM 05:11
음 ㅠㅠ?! 혼란?! 처음에 등록할때 아바타가 뭔지도 모르고 하긴했지만;ㅁ;
그렇게 비호감인가요ㅠㅠ;;
그렇게 비호감인가요ㅠㅠ;;
인 셉션 2010/10/05 PM 03:27
시카님은 구세주~
미영 2010/10/05 PM 02:46
대박요..한방에 다됐네요 ㅋㅋㅋ 진짜 감탄하고 감사합니다
미영 2010/10/05 PM 01:35
마이피 관련해서 질문좀 드릴게요 ㅠ_ㅠ 혼자 애써봤지만 도저히 모르겠네요
http://www.ruliweb.com/mypi/mypi.htm?id=gom16ho&num=1282
투명하게 하는거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http://www.ruliweb.com/mypi/mypi.htm?id=gom16ho&num=1282
투명하게 하는거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여왕님★ 2010/10/05 AM 12:09
아 ;ㅁ; 밑에분 글을 보니 저도 출출해지는게;ㅁ;..
감사하는 하루 되셧나요*ㅁ*)/
감사하는 하루 되셧나요*ㅁ*)/
wingmk3 2010/10/04 PM 11:36
저번엔 핫도그가 그렇게 땡기더니
이번에는 쫄면이 막 땡기네요 ㅋㅋㅋㅋㅋ
애낳을 사람도 아닌데 먹을게 막 땡기니 뭔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살이라도 좀 찌면 좋을텐데 ㅋㅋㅋ
이번에는 쫄면이 막 땡기네요 ㅋㅋㅋㅋㅋ
애낳을 사람도 아닌데 먹을게 막 땡기니 뭔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살이라도 좀 찌면 좋을텐데 ㅋㅋㅋ
PeReu 2010/10/03 PM 09:43
괜춘함미다.
경제, 전략 시뮬류 좋아하긴합니다만 (그냥 즐기는 정도지 잘하는건 아님미다)
문명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5나오면서 접해봤는데
괜찮더군요. 턴제 싫어하는데 금방 적응되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중독 정돈 잘 모르겠고요
오늘이나 어제 2시간씩만 했는데도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은 있더라고요
그만큼 몰입감은 좋습니다.
경제, 전략 시뮬류 좋아하긴합니다만 (그냥 즐기는 정도지 잘하는건 아님미다)
문명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5나오면서 접해봤는데
괜찮더군요. 턴제 싫어하는데 금방 적응되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중독 정돈 잘 모르겠고요
오늘이나 어제 2시간씩만 했는데도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은 있더라고요
그만큼 몰입감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