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u   2010/08/05 AM 10:15

오옷!!= ㅂ=) 컨테스트를 하시는군요...;

미적감각 꽝이라....흠;;;;;

ㅤㅅㅣㅋ   2010/08/11 PM 06:12

ㄴ 마이피 방명록에 답변 드렸습니다.

無所有   2010/08/05 AM 08:51

마이피 한번 배워보려합니다^^;;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ㅤㅅㅣㅋ   2010/08/11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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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みなみ   2010/08/05 AM 12:34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친구신청 하고 가요~

ㅤㅅㅣㅋ   2010/08/11 PM 06:11

ㄴ 반갑습니다.

鬱憤堅果   2010/08/04 PM 11:32

제것이랑 비교하면 이건 하늘과 땅차이네요 +_+

특히 위의 메뉴가 엄청나네요 +_+

鬱憤堅果   2010/08/05 AM 12:39

친구신청 할께요~

ㅤㅅㅣㅋ   2010/08/11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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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이채영   2010/08/04 PM 11:31

마이피 411곳이나 들르시려면 힘드시겠어요ㅎㅎ

ㅤㅅㅣㅋ   2010/08/11 P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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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십다운   2010/08/04 PM 09:19

요즘 너무 날씨가 요상하네요

오늘은 참.. 이상하게 기운이 빠져나가는 그런 느낌

꼭 그거같네요. 환상문학에 나오는 싸이킥 뱀파이어 같은?



아, 오늘 희망과목 넣는 날이라 시간표 짰는데 시간표 짜기 넘 어려움 ㅠㅠ

1년밖에 안쉬었는데 아....

ㅤㅅㅣㅋ   2010/08/04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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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2010/08/04 PM 09:02

친구가필요해용

ㅤㅅㅣㅋ   2010/08/04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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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2010/08/04 PM 08:36

제가 요새 많이 바빠서
50시간동안 안자고 버티다 자기도 했을 정도로 바빴던지라

루리질도 못하고 살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휴가도 못가서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너무 도가 지나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단 한번도 병헌이 형과 제 마음의 고향,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ㅤㅅㅣㅋ   2010/08/04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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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흥~♡   2010/08/04 PM 07:03

마이피...선정이라..ㅎㅎ. 괜찮은.. 아이디어네요..ㅎㅎ..
그래도..전 요즘 바빠서.ㅠㅠ.. 운전면허교습소 다니고 이래저래..바쁘네요..ㅎㅎ;;
하는것 없이 말이죠..ㅡ,.ㅡ;; 몸도 피곤하네요..ㅠㅠ;;;
그건 그렇고.. 저도 최근에..아이폰4를 손에 쥐게 되었는데.. 해킹하면..머가 좋은지요..???

ㅤㅅㅣㅋ   2010/08/04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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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   2010/08/04 PM 06:49

연속플짤 정말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업로드 하시는거군요... 후덜덜하네요 ㅠ.ㅠ

ㅤㅅㅣㅋ   2010/08/04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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