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eReu   2010/07/28 AM 10:24

아 잌호...

빨리 다녀오셨네요.

전 이번 주말쯤에 휴가기간인데

그냥 집에서 계속 작업하려고요.

어디가고싶지만, 머니도 없고요= ㅂ=)

ㅤㅅㅣㅋ   2010/07/31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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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십다운   2010/07/28 AM 12:32


파폭에서 오~

오페라에서 오~

IE에서 오.. 신이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ㅤㅅㅣㅋ   2010/07/31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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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에이스   2010/07/27 PM 07:28

갑자기 엄청 시원해 졌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ㅤㅅㅣㅋ   2010/07/27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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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반달곰   2010/07/27 PM 05:33

선생님, 덕분에 조잡하지만 조금씩 진화하고 있어요. 일단 싹 밀어버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PeReu   2010/07/27 PM 03:44

네, 포풍이사를 마치고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네요. 휴가계획은 짜고 계신가요?

ㅤㅅㅣㅋ   2010/07/27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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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sagosipu   2010/07/27 AM 01:05

곰방 적으셨던글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아까 쓰신 글을 보고나니...
제가 보기에는 어느정도 만나고 싶은 마음은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럼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할까? 말까? 하는 상황에서는 항상 '해!' 라고 말해주는 타입이라서요(물론 저는 못합니다). 아무튼 만나 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누군가에게 얽매이는게 싫어서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막상 헤어지고나니 무언가 공허해지는 마음이 참... 사람이란 정말 간사한 동물이란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ㅅㅣㅋ님의 글을 보니 그 사람에게 문득 전화하고 싶은 밤이 돼버렸네요 ㅋㅋ

친구 신청 하고 갑니다~

ㅤㅅㅣㅋ   2010/07/27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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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ㅅㅣㅋ   2010/07/27 PM 02:24

ㄴ 이런! 잽싸게 지운다고 지웠는데 보셨네요^^;;
그냥 두려다가 지웠습니다. ~ 보고싶다라던지 이런건 없는데 또 왠지 힘들어서 그런지 말좀 하자는것보니 답답한게 있는것 같기도하고~ 얼마나 찾을사람이 없으면 나한테 그런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옛생각도 나고~ 그래서 일단은 알았다고는 했네요^^;

티벳반달곰   2010/07/26 PM 09:54

흑흑 선생님 저도 마이피를 꾸미고 싶어요 OTL 친구신청 하고 갈게요

ㅤㅅㅣㅋ   2010/07/27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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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なさき みく™   2010/07/26 PM 01:31

난...식병장님의 마이피 밥먹는 오죠 ㅡㅡ;;

으 잌~ 오늘 날씨가 머같아서...짜증이빠이입니다 젠장;;;

저 그냥 블랙베리 지를라고요 ㅋㅋㅋ

ㅤㅅㅣㅋ   2010/07/27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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