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취미의 유전   2010/06/23 PM 04:36

방학이 왔습니다!!!!!!!!!!!!!!!!좀 알차게 보내기 위해 계획을 슬슬~~~:

그리고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

ㅤㅅㅣㅋ   2010/06/24 AM 01:30

ㄴ 마이피 방명록에 답변 드렸습니다

ㅤㅅㅣㅋ   2010/06/24 AM 01:31

ㄴ 마이피가 시원 시원 하네요!! ㅋㅋ 드디어 이제 방학하셨나 보네요. 축하드려요.ㅋ.ㅋ

검은사신。   2010/06/23 AM 05:30

우오오오옹.... 16강진출입니다....

무승부로 진출......................

이겨서 진출했음 더 좋았겠지만.....

16강진출..... 무승부여도 좋네요...

ㅤㅅㅣㅋ   2010/06/24 A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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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신。   2010/06/22 PM 07:43

헐...... 내이름이다...

오...오해를.... 헉... OTL

선입견?일지는 몰라도... 여자들의 들리는..... 안좋은... 말들과.... 제가 겪어본 경험들로..인해...

여자친구생각이... 여자에겐 관심이 많지만... 한편으론... 뭐 이런저런 생각이 잡혀있군요.

화요일 잘 보내셧나요??

오늘은... 덥진 않더군요.....

화요일 저녁 푹 쉬시고..

새벽에... 축구 보실려나!!??

수요일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ㅤㅅㅣㅋ   2010/06/24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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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u   2010/06/22 PM 05:11

음, 나이 먹는 증거라던데;

매월, 매일이 빨리간다고 느끼는건.....= _=)


상대적으로 4월이 가장 힘드셨나;;

힘든 달이 좀 늦게가는거 같은 기분이 있지요;

ㅤㅅㅣㅋ   2010/06/24 A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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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u   2010/06/22 AM 08:54

네...7월도 금방.......올해가 금방....



= _=)...갑자기 나이 먹는것에 회한이;;;;; 으 잌;

ㅤㅅㅣㅋ   2010/06/22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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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병늑대   2010/06/22 AM 12:36

저도 마이피 꾸미는 방법좀 배우고 싶어서 그러는데 친구신청 받아주실수 있을가요 ㅠ0ㅠ

ㅤㅅㅣㅋ   2010/06/22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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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v쪽쪽   2010/06/21 PM 11:56

감사합니다.. 이제 마이피 제대로 꾸며봐야겠네요..

ㅤㅅㅣㅋ   2010/06/22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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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땅네   2010/06/21 PM 11:21

우와 또 마이피 리뉴얼 !! 완젼 딴 홈페이지에 온 느낌 !! ㅋ

시카님은 역시 능력자세요 ㅎ

오랫만에 방문왔다가 적응못하고 ㅋ; 방명록 한참찾다가 안부게시판이란걸 눈치챗습니다 ㅋ

ㅤㅅㅣㅋ   2010/06/22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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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병맛   2010/06/21 PM 10:50

홈페이지 관리하는 아르바이트 하면 꽤 돈좀 벌것 같네요.. 건당 몇만원 해도 꽤 벌듯?

흠.. 무리일려나.. 저같은 사람은 관리같은거 못합니다 ㅎ 귀찮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빨리 질리는 타입은 여러가지를 계속 바꿔가면서 해줘야 하니까요



뭔소리지

적절한병맛   2010/06/21 PM 10:50

요약-홈페이지 관리 아르바이트는 맞는 사람 아니면 못함

ㅤㅅㅣㅋ   2010/06/22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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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신。   2010/06/21 PM 10:45

하하 어떨까요..............................................................

흥미를 잃었는데.... OTL

그냥 예쁘네~ 라는 생각만 들뿐...... ........ 여친까지는...

검은사신。   2010/06/22 AM 12:49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그냥 여자들 보면요.. ㅋ

ㅤㅅㅣㅋ   2010/06/22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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