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Wolf   2011/02/18 AM 01:56

아따 ㅅㅣㅋ 성 마이피엔 왜이렇게 비공개가 많탕가~~~

황혼의 수호자   2011/02/17 AM 04:22

마이피 꾸미기것에 관해 돌아다니다 보니 시카님 마이피에 오게되었습니다

친추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뢰하   2011/02/16 PM 04:09

효랭이 안짤림........
이걸 좋아해되나 슬퍼해야되나

PeReu   2011/02/15 PM 06:57

11 그래픽은 대충 알고 있지요 흐흐흐.

게임이 할만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뢰하   2011/02/15 AM 11:31

수영이 나오던데


티스토리느님이 대인배라서 다시 살려준건가

PeReu   2011/02/15 AM 02:27

아?

11요? 전에 게임시장 조사하다가
북미 애들 게임시장 조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통계 포럼가보니, 의외로 어느정도의 시장은 확보하고 있었던 그 11!!!

그거 재밌나요?

14는 저랑 인연도 안되고,
일단 평이 너무 안습...이 되놔서...

제가 참 파판에 많이 데입니다..허허허..

율느님   2011/02/14 AM 11:43

오!!! 그 타입정해주는거 맨첨에도 해봤었는데 안됐는데!!!!!!!!!! 저도 뭐 하나 오타냈었나보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쓰면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아수라장☆   2011/02/13 PM 12:00

마이피 친구의 대해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12일자 글로 마이피 친구의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www.ruliweb.com/mypi/mypi.htm?id=kaede6767&num=2214 란 주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심 껏 자신의 의견을 적어 주신 마이피 친구 분들 이 외
좋은 의견을 던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마이피 운영에 있어 간략한 팁을 얻은 점과 더불어
평소 먹튀성이 강한 유저들을 선별하는데 계기가 있던 장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개중에는 적나라하게 이기적인 본심이 들어날 정도로

"보통 재밌거나 관심가는 마이피 주제를 가지신 분에게 친구신청합니다만
글이 친구공개로 되어 있어서 궁금해서 친구신청했다가 글 내용이 별거 없거나
그러면 친구 삭제도 하고 그럽니다..."

이 걸 남겨주신 분 때문에
눈치 채고 비슷한 성향이 있는 마이피 친구분들 전부 다 처리 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신
칼로리 님, 도동당 님, 갸흥 님 등 등 총 6분의 좋은 말씀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움 말씀을 주신 분들에게는
작은 성의 이지만
2월 한 달간 사용 할 수 있는 클럽박스 10기가 사용권을
개인 쪽지로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활동하는 아수라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계섬월™   2011/02/13 AM 01:27

아, 다른 브라우져로 보면 제 방명록이 밀려있었나보네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삿갓이라하네   2011/02/12 PM 11:59

친구신청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시카 짱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