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워터십다운   2010/12/31 PM 12:34


이따 종각에서 안전요원 알바 해야되서 ㅋㅋㅋ


미리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바라는바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Dr.son   2010/12/30 PM 09:33

눈 내리는 마이피 부 왘~~~

이쁘네염~

올 한해 싴님에게 신세 많이 진거 같네요.

감사합니당. ㅋ 복 받으실거에요.ㅋ

검은사신。   2010/12/30 PM 05:47

휴 미리 새해 인사드리러 왔어요

올해는... 뭐.. 여러일이 있으셨겠지만... 어느덧 2010년이 끝나가네요.

잘 마무리 하시구 2011년 기분좋게 출발 하세요~

딸기는맛있긔   2010/12/30 AM 09:42

2010년도 하루 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수라장☆   2010/12/28 AM 01:13

양 많은 거 맞습니다.^^ 5~6인분이에염~^^
그리고 아마 재료가 커서 좀 많아 보이는 점도 있구요
사실 중국요리 안좋아 하는데
자꾸 덮밥류 끝에 이걸 만들게 되었습니다~^^

Brain Fuse   2010/12/27 PM 09:12

친구분들한테 가입 구걸하러 다니고 있어요.

클박 아이디 있으시면 가입 부탁드려요!

http://clubbox.co.kr/electronica

wingmk3   2010/12/27 PM 03:12

크리스마스에 어쩌다 간만에 중학교 동창 3놈 만나서
술한잔 하게 되었는데요

남자끼리 모여서 찌질하게 먹는것도 우울한데
하필이면 2놈이 자기 주량을 조절못하고 무식하게 퍼먹다
완전히 골로 가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그나마 멀쩡한 한놈도 뜬금없이 잠을 자버려서
혼자서 3놈 깨울려고 별 고생 다했어요 ㅋㅋㅋㅋ

그나마 멀쩡한 한놈을 어떻게 깨워서
사이좋게 한놈씩 들처업고 나오기는 했는데

그때 일이 너무 망신스러워서 다시는 그집 못갈것 같습니다;;

정말 간만에 만나서 기분좋게 술한잔 먹으려다가
안좋은 추억만 생겨버렸네요 이거;;

이래서 술은 윗사람한테 제대로 배워야 하나봅니다

PS : 13년 연속으로 크리스마스가 개판입니다

Control   2010/12/26 PM 06:22

친구신청합니다.

ㅎㅎㅎ5555   2010/12/26 AM 02:37

메리 크리스마스!

☆아수라장☆   2010/12/25 PM 10:31

근래 연락 뜸해서 죄송합니다.
행사 스탭에 리뷰 업무 때문에 바빳던지라
이번 기회로 문안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도 이제 혼자 지는게 3년을 맞이하게되네요
솔로인생과 동시 일 때문에 이렇게 된 상황인데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이상하게 크리스마스는 사실상 솔직히 대수롭게 느껴지진 않네요.^^
사실 오늘도 쉬는 날인데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못한 집안일 서 부터 장보는 걸로 일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