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누나틱나이트   2011/12/31 AM 11:06

No.9 제타 님! 2011년 생존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12년 복 많이 받으세요!

누나틱나이트   2011/12/09 PM 09:08

밤이 되니 후덜덜해지는군요.
체온유지 잘하는 밤보내세요.'ㅅ'/

누나틱나이트   2011/12/08 AM 11:34

오랫만에 친구분들께 문안인사~!!!
꽤 쌀쌀한 하루입니다.
내일부턴 더 추워진다니 건강조심하세요.
올해 마무리 잘하시길!
(ctrl+c , ctrl+v 스킬 시전중)

누나틱나이트   2011/12/01 PM 10:51

ㅎ_ㅎ어떤 '계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타님만큼
임펙트 있는 아밧하를 못만들어서 아쉽네요.

Deta   2011/11/29 PM 09:41

엘오엘 어디서해?

누나틱나이트   2011/11/24 AM 10:47

폭행사건 말씀이죠...
정말 나라꼴이며 청소년들 하는꼴이 말세이긴 하나봅니다.;ㅅ;

*비온뒤 더욱 추워진 하루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T.F.O.A-4th   2011/11/23 PM 06:00

체인톱 소녀 ㅋ

전 한 화씩 보고 업로드하는 방식이라 마지막이 병맛으로 끝날 줄은 몰랐음요 ㅋ

누나틱나이트   2011/11/22 PM 01:20

;ㅅ; 저도 전기장판에서만 나오면 후덜덜하네요.

누나틱나이트   2011/11/22 AM 10:46

이불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아침이네요.ㄷㄷ
체온 유지 잘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